펜탁스523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색감적으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K7입니다. 작고 강력한 성능.. 게다가 촬영의 자유로움까지.. 거의 "진리의 K7"분위기네요..K20D/K10D의 카리스마적인 외관도 좋지만, 작고 기동성있는 K7의 모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달라 붙는 바디이며, 바디의 완성도가 좋은 만큼 쓸수록 정드는 바디같습니다. 펜탁스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듯 합니다. 55스타와의 조합(사실 사용기가 거의없죠)도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방진/방습의 성능과 화질등이 거의 극대화 된 느낌입니다. 다음주에는 동영상리뷰가 있을 예정이니 천천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명기" 라 불릴만한 바디가 나왔습니다. K20D에서도 무리한 기변을 해야 할지도.... 2009. 7. 20. waiting... Prepare to New Project... 이나.. 현재 일이 3개 겹쳐 쓰러지기 일보직전.. 2009. 7. 20. 팝코걸과 한 K-7출사... 16-50 스타에 좌절 했다가.. 50-135스타와 55스타...만져 보고 쓰러졌습니다..=ㅅ=;. 최고!!! 비네팅 외엔 거의 노출 보정JPEG촬영 no Flash 2009. 7. 20. 나는 천생 PENTAXian인가 보다.... 전에 범피님과 만나면서 이야기하며, 사진 스타일이 확실히 펜탁스 답다 라는 말을 들었었다.^^;. 나에겐 자부심이자 좋아 하는 이야기랄까.. 옛날엔 캐논의 인물 색감이 좋았고 니콘의 강렬한 채도의 원색 사진이 좋았다.(펜탁스와는 다른)... 그런데.. 왜 이리 찐득하고 무겁고 강렬한 칼라를 늘 찾아 헤메는 걸까?... 분명 후지의 DSLR인 프로시리즈의 깊이 있는 칼라도 좋고.. 한데.. 8여년 지난 이후 내손에 들려진 다른 메이커 카메라(잠깐 만지는 것이지만...)는.. 이상하게 무언가 충족이 되지 않는다. 가끔 카메라에 대해 어떤걸 살까? 라고 물어 보면.. 이미 내 머리속은 복잡하다.. 그러나 결론은 "손에 맞는거 쓰세요" 가 되버린다... 어느순간 캐논의 색감이 뭔가 심심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 .. 2009. 7. 19. 비요일의 창포원. K7의 자유로움을 느낀날. 가볍다.. 방진 방습....만세! 야외 촬영이 있다면 꽤 괜찮은 배경이 되어줄꺼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광각으로 할때 아파트가 많이 걸리겠더군요.) 2009. 7. 18. 세상은 요지경... 앗차 하는 동안 세상은 참 빨리 변합니다...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어느순간 돌아 보면...세상에 뒤쳐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가장 무섭습니다. 왠만하면 댓글을 다 다는 편이긴 한데.. 생각해 보니 댓글을 다는 것도 자유... 이기도 하고.. 어느순간 러쉬가 몰려 올 경우.. 우짜야 할가 생각하면.. 참... 글이란 것을 매개로 블로깅을 하다 보면, 글을 더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고, 해서 무리수를 둬야 하는 경우도 가끔 존재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꼭 "난독증" 인 분들이 가끔 껴서.. 글과 똑같은 내용을 댓글로 달아야 할 경우는 상당히 짜증...=ㅅ=;.. 다른 분들 블로그의 글을 보면.. 블로거=기자 라고 생각하는 분들.. 좀 그만 두세요...예전에도 썼지만, 속 뜻을 .. 2009. 7. 17.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