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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세로그립을 끼우니 확실히 좋아 진것.. 세로 사진의 안정도가 무척 좋아 졌다. 특히 K20D의 세로사진에서 수평 안맞는 사진이 다수 발생하던거에 비하면 훨씬...백만배 좋다.. 이상하게 K20D의 D-BG2는 나랑은 안맞나 보다.. 급히 슈팅시에 편한 것을 제외 하고는 솔직히 카메라를 돌려 버리는 쪽이 수평은 더 잘 맞는다..=ㅅ=;.. K7은 K20D덕에 세로그립의 맛(슈팅맛) 때문에 구입을 한것이지만, 세로촬영의 안정도와 기동성은 훨씬 좋아 진 느낌이다.. 역시 완전체..=ㅅ=;;;.. 그런데 K7보다는 =ㅅ=;.. 역시 K1D의 목업이 저는 자꾸 떠오릅니다..=ㅅ=;.. 이번 K7의 세로그립은 확실이 최강..=ㅅ=;... 모양이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 세로그립을 단 K7은 굉장히 까칠해 보이는 군요.. 딱딱 떨어지는 직선의 묘미랄까.... 2009. 9. 3.
신고] 꺄하 질러 버렸어요..D-BG4 =ㅅ=;. 어제 입고 되었다는 말에 펜탁스X에 가서 그냥 카드신공 썼습니다.. 이로써 모든게 준비가 되었네요.K7이 완전체가 된 느낌입니다. 꽤 두꺼운 스트랩인데(펜탁스 스타 스트랩-폭 4cm) 그위에 K7이 있군요.. ^^ 아.. K-7 D-BG4와 조합이 되니 최종병기 같습니다.+_+ (사진에는 DA70mm f2.4 LTD가 함께 있군요..) 완전체 K7입니다..=ㅅ=;.. 이 완전체를 만들기 위해 결국 33만원 정도의 거금이 날아 갔군요..=ㅅ=;. 그래도 어쩝니까 꺼낼때 포스가 없었는걸.. K20D보다 상위버전인데 행사장소에서 꺼내면, 반응이..=ㅅ=;.. 아하하하.. 결국 그립을 끼우니.. 굉장히 날카롭고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바뀌네요.. K20D와의 후면부 비교 입니다. 무슨 두부를 잘라놓은거 .. 2009. 9. 3.
결국 여차 저차해도 손에 맞는 바디는 따로 있다.. 무진군이 운용하는 바디는 자그만치 5개..=ㅅ=;.. 필름 두개 DSLR 3개가 되었다..=ㅅ=;.. 성능적인 면에서는 K7을 따라가는 바디가 현재 무진군에겐 없다... 그만큼 잘나온 바디이나... 음..정벅..ㅋㅋㅋ 를 못하는게 아니라.. 손이 안간다.. 아무리 외계에서 온 초울트라 킹왕짱 바디가 손에 떨어져도 결국 뭔가 딱 맞는 느낌이 없으면.. 손이 확 안가는가 보다...(DS이후 바디중엔 그래도 가장 손이 많이 간다..DSLR중엔 무진군 한테는 no.2) 그렇다고 상업바디로 활약중이신 K20D?..음.. 뭐랄까..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 을 만드는데 주력으로 사용(아무리 내스타일이라고 해도 신경 쓰이고 있으니)되고 있으니 그 세팅이나 기타 등등이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그럼?...=ㅅ=;.. 2009. 9. 1.
장영주양 돌스냅 보정 완료~ (강남 OPUS) 다녔던 돌 행사중에 가장 유쾌한 행사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을 가족모임에 초대 받아 간것 처럼 즐거운 추억 담기를 한 것 같습니다. 엄마표 돌상에, 가족의 사회에 가족의 장기자랑(축하곡)까지.. 어느하나 그 마음이 안담긴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돌잔치 행사가 아니고 조금은 특별한 돌잔치 였던 것 같습니다. 청진기를 손에 들었던 영주 걷기를 좋아 했던 영주 이미 멋진 의사까운을 입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9. 8. 30.
이수현양 돌스냅.... (성남 파티 위키) 꺄하하~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저도 너무 기분 좋게 찍은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차속에서 계속 널부러져서 갔던 촬영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완전히 수현이가 불식 시켜 주네요.. 언니인 가현이도 너무 잘 도와줘서 힘든줄 모르는 촬영이었습니다. 수현이가 돌잡이로 쌀도 집고 돈도 집고.~ 완전 복덩이 같아요.. 저렇게 잘 웃는 아이는 그렇겠죠? 가현이가 동생을 참 잘 봐줘서 얼마나 이쁜지..나중에 친해 져서 장난도 치고.. 귀여운 가현양도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현이 어머님!!! E-mail주소가 아직 없습니다. 댓글 다실때 비밀글로 꼭 남겨 주세요!^-^ 2009. 8. 29.
펜탁스의 RAW... 전용프로그램 vs 빛방 무진군은 보통 RAW파일은 행사 촬영이 아니고서는 촬영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용량도 크고 따로 손을 봐야 하고,, 용량 많고 ETC.. 뭐 그런 연유로 잘 안합니다.(물론 얻는 것은 상당히 많지요..) 보통은 그렇게 촬영을 해서 색을 직접 손을 대서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만, 무언가 LCD에서 리뷰 될때와 모니터에서 보이는 괴리감은 거의 충격과 공포로 항시 다가오곤 합니다...=ㅅ=; 뭔가 펜탁스 스럽지도 않게 되었다...라는 식의 생각은 최근의 RAW를 손을 대면서 느껴지는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어 빛방에 profile을 좀 넣어 보려 했지만, PENTAX의 비운의 메이커는 그것도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곤 하는 빛방의 profile중에 "camer.. 2009.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