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펜탁스...이야기.. 별바람님 블로그에도 그러하고... 스르륵 펜탁동 게시판에도 나와 있는 내용인데.. 사실 해석의 여부에 따라 많이 바뀌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예전부터 호야가 했던 펜탁스 카메라 사업부에 대한 반응이 좀 걸리네요.. 벌써 K7이 펜탁스의 마지막 바디가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온 다는 것 자체가 좀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야 K20D도 K7도 istDS도 역시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사용할 예정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조금 걸리는 부분 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호야가 잡고 있거나 다른 회사가 인수하는 것은 역시 "정통성"을 유지해 줄 것이냐 인데 그닥 좋지는 않군요.. 혹 압니까? 니콘이나 올림푸스 등이 카메라 사업부만 인수해서 K마운트가 나올지도요..(현대 기아 .. 2009. 8. 20. 드림업(Dream UP)이란 영화시사회를 보았습니다. 친한분 덕에 공짜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원제는 밴드슬램-bandslam-입니다.) 이 동영상은 공식 홈에서 지원하는 동영상 입니다.(스크랩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단 밴드 영화라는 점에서 최근의 무진군의 관심 사항이었던 けいおん!!과 같은 고교 밴드 이야기 입니다. 2시간의 런닝타임(밴드영화치곤 무척 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삭제된 내용이 있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_+ 살짝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뭐 여러부분에서 "성장영화"는 아닙니다. 이미 음감이 좋은..(유이 같군요) 녀석하나가 밴드 구성 및 매니져 프로듀싱 까지.해대는 것과 주변 여자친구와 애인으로 만들려는 여자는 이미 득음의 경지에 있고, 뭐 대단합니다..+_+;;.. 그밖의 밴드인물에 대해서는 거의 등장을 안하는군요. 다만 가벼운.. 2009. 8. 20. K7 이야기.. 그리고 맥스넷 이야기.. K7에 대한 기능 이야기를 할려는 것은 아니다..=ㅅ=;. 그간의 펜탁스 이야기의 일부의 정리이고 이제 오랫만에 등장한 플래그 쉽에 대해 흥분한 이기분을 어느정도 정리 할려고 든다. K7의 포지셔닝은 펜탁스 내에선 분명 최강의 머신이자 바디이다. 물론 안정화가 덜 되긴 했지만, 그상태로 그냥 두면 카메라 메이커가 아니다..=ㅅ=;.. 이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이니 차지하고... -또한 불안정한 바디 부분은 제조사인 펜탁스가 해결할 문제이지 맥스넷의 문제는 아니다. 이번엔 30년간 개판으로 말아먹어 주신 참치회사가 손을 띠면서 그나마 희망으로 보이는 맥스넷..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뭐 그간 좋은 이야기를 쓴 pentax의 빠이자 K7의 빠로써의 것이고 사실 거짓은 없었다. 그러나 맥스넷은 좀 까야겠다.... 2009. 8. 18. 장영주양 돌스냅중..... (역삼동 오퍼스-opus) 즐거운 분위기의 영주네 가족.. 급히 예약을 받아 촬영도 급히 이루어진... 행사 였었던 듯 합니다. 여태까지는 꽤나 정형화된 행사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자유로운 촬영을 한 것 같은 느낌에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너무나도 밝은 가족분들의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직도 장난 꾸러기 첫째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2009. 8. 16. 허걱....이 무슨...=ㅅ=;;; 완전 놀라 버린 충격의 사건이 발생.!!!! 엄마!! 나 1등 먹었어....>_ 2009. 8. 15. 일찍 잔다면서 아직도 뻘 짓 중이다..=ㅅ=;.. 내일 촬영도 있는데 왜 이럴까... 꼭 바쁜일이 다음날 있으면 뜬금 없이 책상 정리가 막 하고 싶어 진다...(왤까...=ㅅ=;..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나저나 바디캡 하나 있던건 어디로 사라졌...=ㅅ=;..아놔.. 아무리 생각해도 신경쓰이는게 있을때.. 책상 정리하는 것은 만인의 징크스가 아닐까 싶다..ㅋ 별로 한건 없는데 뿌듯한 기분?(한박스를 밖에 다 갖다 버리고 뿌듯한 기분...응?) 2009. 8. 15.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