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K-7....진짜!!! 속썩이는 바디는 타고 난듯... =ㅅ=;.. 펌웨어 1.1이 나왔다고 해서 업글 했더니 후핀난다.. 꼭 랜덤이란거 다 걸리고.. 장비의 신뢰도로 치면 "랜덤" 이란건 최악의 신뢰도가 아닐까?.... 낼 센터행 .......... 핀교정 비용 받는다 그럼.... 음... 진짜 진상 인간이 될지도..=ㅅ=;... 2010/07/07 - 펜탁스 카메라 펌웨어는 조심하세요!!! 1.1에서 바뀐 점. - 재생모드에 동영상 편집기능 추가 (동영상분할,분할한 동영상의 선택제거 가능) - 화상모니터의 촬영정보표시에 전자수평기 추가 - 노출모드 M과 X에서 파인더 내 표시와 표시판넬의 노출계 표시를 수평기 표시와 양립할 수 있도록 함 - 커스텀 이미지의 화상 마무리 단계에서 [반전현상필름] 추가 (부속 소프트웨어 [PE.. 2010. 7. 29. *istDS] 태양과 친해 지는 법 하나씩 배우고는 있으나 쉽지는 않은... 라이팅기법이란게 어찌 보면 별거 아니기도 하지만.. 모르기에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 플래쉬와 친하게 지낸지 벌써 2년이 되었지만.. 빛은 항상 오묘하다.. 더군다나 태양이란 녀석이 끼어 있으면.. 더욱 힘든 것이 바로 라이팅이 아닐까 싶다.. 2010. 7. 14. *istDS] 골목길 블루스 진지한 사진 찍는 사내인 골목길 블루스 님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뭐 이래 저래 사연이 많아서..오랫만에 본 것도 있고.. 최근의 무진군의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한 해결사로 등장해 주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사람과도 6여년의 시간이 되어 가는 군요. (아...벌써..=ㅅ=;..) 항상 진지한 시선을 갖고 있는 친구입니다.. 사진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걸로는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하는 무진군의 소중한 동료 입니다.. 쉽게 변해 가는 인간관계 속에 항상 한결같은 동료가 있다는 것은 꽤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0. 7. 14. *istDS] 오늘은 마나님 탄신일.... 아침부터 신경쓰고 있다가 X리 바게트 에서 사온 케잌.. 사실 마나님은 장염 상태로 못먹습니다..=ㅅ=;; 그러다 보니 민정겅주랑 무진군은..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나름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뒤의 약은 민정겅주의 약..) 약발로 사는 구미호 모녀.. 처럼 우리집의 마나님과 민정 겅주는 약발로 삽니다.. 예쁘게 찍자니까 V부터 날리는 민정 겅주. 그거말고 좀 더 귀엽게 했더니 쌍V 쌍V중에 약섭취.... 잠시 약을 음미 하더니... 엄마에게 하트~~~(라면서 아빠에게 한방..) 다시 V 눈에 힘주기 힘든 민정 겅주..성의 없는 쌍V.jpg 신경쓴 외V.jpg 이러고 노는 부자를 보며.. 케잌이 있음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 마나님.jpg (입만 허락을 득..) 여튼 끝났습니다.. 맛난거 사준다고 해도 하필.. 2010. 7. 13. *istDS] 요즘 몇가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MD:KSB 예전부터 범X님과 말하던 일반인 스트릿 촬영과 새로히 빛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촬영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흡족한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아직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ㅅ=;.. 참 복잡 다난한 상태지요. 여태까지 그러하듯 잘될꺼라 생각합니다. 2010. 7. 12. MZ-s] 사람은.. 생각이 멈추면 사람은 죽어 버리는 것이고.. 발전이 흘러 나가지 못하고 고이면 현실이 썩는 것 으로 답을 해준다. 바른 사람은 먼 앞을 내다 보고, 한발자욱씩 걸어 나갈 뿐이다. 많은 비난과 오해가 있어도 결국은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니까.. 오늘도 덥지만 화이팅! 인생의 한발자욱을 힘겹게 내딛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2010. 7. 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