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사진 찍는 사내인 골목길 블루스 님을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뭐 이래 저래 사연이 많아서..오랫만에 본 것도 있고.. 최근의 무진군의 의문을 해결해 주기 위한 해결사로 등장해 주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지 벌써 이사람과도 6여년의 시간이 되어 가는 군요.
(아...벌써..=ㅅ=;..)
항상 진지한 시선을 갖고 있는 친구입니다..
사진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걸로는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하는 무진군의 소중한 동료 입니다..
쉽게 변해 가는 인간관계 속에
항상 한결같은 동료가 있다는 것은 꽤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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