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523 Snap in Seoul #2 PENTAX Q7 / 02 시간이 멈춘 듯 한 서울의 한곳 성북동 그 일부의 기록.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건 내 욕심이겠지.. 2015. 2. 17. Snap in Seoul PENTAX Q7 / 02 요즘 흑백에 빠져 버려서 아예 유저세팅으로 잡아 놓고다니고 있다. 그덕에 무보정으로 가볍게 촬영이 가능한 걸까?. 서울의 작은 풍경중 성북동에서. 2015. 2. 16. 펜탁스 풀프레임 등장..2015 CP+ 제품명 : 미정사양 : 미정출시일 : 2015년내.니콘의 DX모드 처럼 DA렌즈 서클로 낮추는 것이 가능 하다. 라고 하는군요. 사실 이건 시제품도 아니고 플라스틱 덩어리일 뿐이라.. 이전에 MZ-D처럼 동작 가능한 제품이 나왔다가 엎어진 전례가 있어서.. 나와야 진짜겠지만, 리코에 병합된후 공식 루트에 나온것은 처음이군요. 현재 K-3로도 충분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가격적인 문제 부터 여러가지가 걸리는 것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정해 진 것도 없고, 최근 펜탁스를 쓸려면 캐니콘 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브렌드다 보니... 음... 만만치 않은 금액일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스르륵에서도 "올해(2015)에는 나온다" 드립을 작년 부터 친 저로써는 나름 예언의 실현이란.. 2015. 2. 5. Lego + Danbo Lego 31036 + 75078 with Danbo mini 콜라보 묘하게 잘 어울리네유.. 레고 장난감 가게와 제국군 수송선 ㅎㅎㅎ 가끔 마음의 안정을 위해 플레이하는 레고 느낌 나쁘지 않아... PENTAX Q7 / PENTAX 02 LENS 2015. 1. 28. Night views 진심 이건 센서리스의 위엄이랄까.. 의외로 빛갈림이 예쁘진 않았지만.. 있긴 하다는거에 놀람..ㅋ 꽤 멀리 있는 광원인데도 갈라지긴 하네요...F8까지가 한계인 태생적 문제상 어찌 더 조일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장거리 출사에 Q7선택은 나쁘지 않았다는게 결론. =ㅅ= 원래 K-3를 갖고 가려 했으나. 안가져가길 잘했...짐이 많아지고 몸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것이 가장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삼각대는 멘프로토 픽시를 사용...ㅋ(산에 오르는데 주머니에 삼각대 넣고 올라가긴 또 처음...ㅋ) 2015. 1. 21. PENTAX Q7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센서가 작아서 좋은 장점이 있긴 합니다. 완벽한 심도 확보와 조리개를 열기 때문에 발생 할 수 있는 광량을 적게 써도 된다는 점이겠죠.. PENTAX Q7 / PRIME 02 제품촬영 준비 중에 테스트용 컷입니다. 무알콜 맥주 한잔 하면서 (알콜 없어유...) 촬영중...^-^ 기분만은 만취? 응? 2015. 1.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