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건 센서리스의 위엄이랄까.. 의외로 빛갈림이 예쁘진 않았지만.. 있긴 하다는거에 놀람..ㅋ
꽤 멀리 있는 광원인데도 갈라지긴 하네요...
F8까지가 한계인 태생적 문제상 어찌 더 조일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지만, 장거리 출사에 Q7선택은 나쁘지 않았다는게 결론.
=ㅅ= 원래 K-3를 갖고 가려 했으나. 안가져가길 잘했...
짐이 많아지고 몸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일 수 있었던것이 가장 장점이었던 듯 합니다.
삼각대는 멘프로토 픽시를 사용...ㅋ
(산에 오르는데 주머니에 삼각대 넣고 올라가긴 또 처음...ㅋ)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