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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뭐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최근 모 커뮤니티에서 창렬스런 가격에 대해 떠들었다가, 실망해서 커뮤니티 생활을 청산 하기로 결정..10여일 정도 아예 포럼쪽은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끼리 있다 보니 부딧치게 되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자도 아닌 판매자를 생각하는 소비자가 있다는 것은 참 복받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창렬스런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세기의 가격정책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회사 마다 니코프라이스네 뭐네 해서 말이 많지만..ㅎㅎㅎ)과거에 DA50.8의 가격에 대해 깠었습니다.http://blog.mujinism.com/2278에... 그러니까.. 까던 당시가 2012년.. 2015. 2. 27.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
사진 백업은 힘들다..;ㅂ; + 단보드 PENTAX *istDS / 수동이니 몰라유. 카이요도 에서 나온 프라모델 버전 단보.. 직접 만들고.. 개조까지 해서..ㅎㅎㅎ 눈에 불이 반짝 반짝하게 촬영.. 근데 이사진도 2013년... 그동안 안올린 사진이 왜 이리 많은 것인가? 늦은밤 하드 정리하다가...=ㅅ=; ps: 백업 하드가 모잘라서 1TB를 추가한것...도 3달이 안되어 또 모자르게 되어 버림... 행사 사진이야 납품 후 삭제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개인 작업한건..;ㅂ; 아흑... 이럴때 마다 저화소 바디를 사랑한다..;ㅂ; 어차피 600만화소의 *istDS로도 A3까지는 인화가 가능한데...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쿨럭.. 관련글은 아래 글을 참조..^^Tip] 화소 대비 적정 인화사이즈? 2015. 2. 23.
불타는 박작가.. PENTAX Q7 /02 음... 한번에 이렇게 많이 작업하는건 처음보네..쩝.. 이런걸 3번을 더 해야 한다는 것은 함정.. 하나 하나 손으로 다듬으니,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과는 다르지..암.. 내가 전체 보정하듯.. 너도 고생이 많구나.....;ㅂ; 화이팅이셔.. Studio MUJINism / Studio BAMBOLA WORLD 2015. 2.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배 왔어요...ㄷㄷㄷ.. 올해는 부모님이 눈누 난나 여행을 떠나 버리셔서.. (아.. 명절 반드시 쇠어야 하는 분들인데 많이 변하셨다..ㅋㅋ) 개인적으론 뭐 자주 찾아 뵙는게 답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명절은 여러 사람 피곤 하지...흠흠.. 핵가족이다 보니 남자도 여자도.. 처가도 본가도.. 다 피곤... 뭐 여튼 그렇게 되다 보니 잠시 짬내어서 블랜키 새해 맞이 촬영을 해주었습니다. 음... 울 공주님의 세배를 받으시라..박작가!!!! ㅋㅋㅋㅋ 제 블로그 오시는 이웃 분들도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계시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에도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한동안 각종 소셜과 포럼에 집중하던 생활을 블로그로 점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만은 않네요..ㅋ 여.. 2015. 2. 19.
Snap in Seoul #3 PENTAX Q7 / 02 명륜동 + 혜화동. ........ 기억으로 담다. PS : 요즘 흑백홀릭 + 행사 촬영후 촬영했더니 멘붕. + '박차금지'라는 위의 사진은 아직도 미스테리이자 의미불명. 201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