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9 2012. 1. 14. 복잡한 마음에 거리를 거닐다. 신년계획은 중요하니까요..(먼산..) 2012. 1. 14. 2012. 1. 9. Knockdown.. 피곤해... 유치원 다녀와서 숙제하고 한자 공부하고.. 도시의 7살 꼬맹이는 항상 바빠요.. 근데 밥먹어야지!!!!=ㅅ=/ 2012. 1. 9 밥하다 돌아보니 이상태...=ㅅ=;. 어이! 근데 집은 누가치워!?!?!!!! 2012. 1. 9. 2012. 1. 5. 음..... 찍혀 버렸네.. 어? 글고 보니 딸아이도 왼쪽눈을 쓰네..=ㅅ=;..... 2012. 1. 5. 2012. 1.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12. 1. 2. 2011. 12. 27. 행복해 보여 좋다. 2011년의 기억 조각 하나. 2011. 12. 27. Merry Christmas!!! 아이들에겐 해피한 크리스마스군요.. 2011. 12.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