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9 2011. 10. 25. 아침 내내 싸고 또싸고.. 오후에는 배송 배송... 포장을 기다리는 4개와 배송해야 하는 1개... 오늘은 전화기와 택배 박스 붙들고 산거 외엔 기억이 안나는날. 2011. 10. 25. 노을...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조금씩 작업했더니 어느새 바디가 뚝딱.... 무기까지 만들어지면 언제 인증 올리겠습니다..+_+ 2011. 9. 6. 가끔... 나를 찍어 본다.. 뷰파인더로 보는 나는 항상 새롭다.. 무엇을 보고 있는지도 가끔 궁금하기도 하고.. 오늘,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고.. 나란 사람은 참 복 많이 받은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좀 과하게 생각해서, 지인들이 너무나도 고맙게 아껴줌에.. 지금의 내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작은 상상을 해보고 웃음 지어 본다.. PS: 2000번째 포스팅을.. '나'로 남기는 것 역시 큰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2011. 7. 24. 커피한잔... 자주가는 커피점.. 개인적으로 위 가게의 드립커피를 좋아 한다.. '발리원두는 제외' =ㅅ=;.. 여튼 항상 가서 하루에 두번이 넘을때도 있고 venti사이즈로 퍼마시다 보니 이젠 왠만한 알바생들이 다 알게 된..=ㅅ=;. 오늘도 여지 없이 회의용 커피를 사러 가서 캐리어에 넣어 달라 했더니.. 어라?.. 끝없이 내리는 비 때문인지.. 꽤나 축축한 기분이었는데. 알바생의 센스에 빵터졌다.. 매장별로 다르고..(사실 이곳에 저 체인점은 4군데나 있으나 한곳만 간다..=ㅅ=;..) 각기 드립을 내리는 원두 함량이 다 달라서.. 취향에 맞는 곳이랄까.. 사실은 콩다방 쪽을 더 좋아 했었는데 이곳의 바디감이 좋다.(콩다방도 체인라인에선 꽤나 좋아 하는 편...) 여튼 기나긴 비요일.. 웃음 하나 날려준 매장 알.. 2011. 6. 27. 연휴. 애정표현이 일상을 담아주는것?...뿐... 소중한 민정공주님.. 라곤 해도 같이 배드민턴 치고, 축구하고 철봉하고 촬영하고... 아 짧고 굵게 함께 하는 아빠와 딸... MD : LMJ 2011. 6. 6. 생일 축하해! 나의 공주님.! 알럽 민정! - 딸바보 아빠가. *istDS + A50.4 케잌먹고 할리갈리 홀릭.! +) 다른 공주님들 생일때도 가지만.. 우리 공주님 생일이 일단 우선! >_ 2011. 5.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