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석고상 한 20여년 전에.. 석고상과 씨름을 할 때, 참 보기도 싫을 정도의 녀석들... 이제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 정도로 전락한걸 보니 내가 변한건지.. 지금 이시간에도 씨름하고 있을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림 이야기로 밤을 새며, 화실에서 있던 그때가.. 가끔 그립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거리가 되나 보다. 2011. 2. 28. 정적 .... 출발 대기 중의 전철의 묘한 긴장감. 2011. 2. 28. 민정공주 이야기. 민정겅주의 외할머니 생신날에... 나들이... PS: 아빠의 바램 보다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ㅂ; 2011. 2. 28. Spring Rain. 촉촉하게 겨울이 가고 있다. 2011. 2. 28. 연인. 2011. 2. 17. 시선... 바라보다. 2011. 2. 17.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