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여년 전에.. 석고상과 씨름을 할 때, 참 보기도 싫을 정도의 녀석들...
이제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 정도로 전락한걸 보니 내가 변한건지..
지금 이시간에도 씨름하고 있을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림 이야기로 밤을 새며, 화실에서 있던 그때가.. 가끔 그립다.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거리가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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