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남의 뒤통수에... 뭐하는 겅미? @자유공원 2011. 3. 19. 작업하다 #5 묵묵히 자신이 의도한 작업방식대로 작업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하나의 덩어리인 점토에서 감정을 나눌 인형을 만들어 낸다는 점은 한컷 한컷에 감정을 담는 사진과 닮아 있다. @Studio Bambola 작업 사진 촬영 중. +) 인형 선물 땡큐! 2011. 3. 19. The Streets... 사람이 만나기도 헤어지기도 하는 곳. @차이나타운 2011. 3. 18. 서브바디로 들인 나의 6번째 크롭 바디. 최근 K-5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내수) 1월 부터 사용해 본 바로는 가성비로는 최고의 바디인 듯 합니다. 뭐 저랑은 궁합이 잘 맞습니다.. 덧> K-7은 굿바이 했기에 트리플 7은 실패 했군요. 일단 니콘은 만듬새는 최고인 듯 합니다. 물론 최근에 들고 다니는 바디는 istDS이지만요...^^;. (그립감만으로 치면 K-7/5가 더 낫습니다. 제손이 작은편이다 보니 말이죠.-세로그립이 있을시.) (K-5는 사용해 봤을때 확실히 정숙성과 그립감/퍼포먼스 등은 D7000에 비해 확실히 좋습니다. 일단 보급기 종결자 vs 플래그 쉽이니 말이죠. 가격하락이 된다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단 현재의 정식 수입 라인으로 보면, 여전히 메리트는 없다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감정을 담기엔 펜탁스 쪽이 더 좋은 .. 2011. 3. 18. 악!!... 먼지... 오랫만에 좀 조이고 찍어댔더니 먼지가 왕창.. ;ㅂ; CCD를 보니 이건 먼지가 아니라 얼룩 느낌인데... 음...어째 뭔가 느낌이..으음.... 뭐 센터 가보면 알겠지..=ㅅ=; 내일은 센터행.. 쿨럭 뭐 SLR이 구조상 먼지는 친구♡ 이런 분위기지만.. 구입한지 두달 가까히 동안 너무 신경 안쓴 듯...(근데 먼지라기 보다는 얼룩 느낌인데 희안하네..=ㅅ=...) @자유공원 2011. 3. 17. Chandelier .... @차이나타운 2011. 3. 17.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