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PENTAX DA 15mm f4 HD Limited 5년여 만인가.. 그 맛이 다시 생각나 신품으로 지른 DA 15mm f4 Limited HD 뭐 리밋의 선택이 후회는 없지만 초록띠가 레드띠로 바뀐건 리코의 만행같지만.. 블랙의 레드띠는 마음에 안들어 실버로 구매.바디가 블랙이니 뭐.... 잘 어울린다고 하기엔 그렇다.(바디가 실버+블랙렌즈가 이쁘긴 하드라.)환산화각으로 22.5mm라는 경이적 상황에 리밋 렌즈는 최대 개방에서 확실한 결과물이 나오니.. D700+24mm 보다 조금더 여유가 있다. (게다가 화소와 심도확보의 장점이 있다는 점도..)이번 공연 촬영에 거의 메인촬영을 맡았는데 결과물은..ㄷㄷㄷ AF-C도 좋고 빠른 15리밋이니 믿고 쓰는 것이지만... 아주 좋다.다만 HD버전이라 빛갈림이..=ㅅ=;.... 구형의 샤프한 느낌은 없다. f11.. 2013. 12. 2. K-3] 긴장감 PENTAX K-3 / PENTAX DA 15mm f4 Limited HD @Seoul 어쩌다 보니 이번에 장비 구입으로 350의 지출이 생겼네요.. 조명 지른거 까지 하면 가뿐히 D4의 가격을 상회한... D4를 구입할까 했는데 400만 화소의 차이 극복 보다는 24Mp의 표현력 쪽을 선택하게 된거 같습니다.스피드라이트 기반 바디는 D700/D7000이 맡고 나머지는 펜탁스 복귀로 실버 15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죽어가는 블로그도 부활을 할 겸. 기분 전환용 출사를 다녀왔는데 기분이 좋긴 하더군요.. 맥스봉이 GG치고 세기로 넘어간후에 첫바디가 되었습니다. 2013. 12. 2. 커피 한잔 하실래요? Do U Like a Coffee? Nikon Dust7000 +Nikkor 50mm f1.8 + honeycomb 15' + beautidish (2Lights) in Studio MUJINism 2013. 10. 27. A cup of coffee 차 안에는 그 차를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담겨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찻잎에서 조금씩 우러 나오는 차의 맛과..원두에서 우러 나오는 커피의 맛..모든게 사람의 감정과 생각들이 함께 우러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피 내릴 때 마음이 급하면, 정성을 다해 내릴때와는 다른 깊이와 맛이 느껴집니다. 2013. 8. 26. *istDS] 적외선 향원정. 더운 날씨에는 역시 적외선이 제격이지요..사진은 시원한데 찍을때는 익어 버린다는게 함정... 날이 조금만 더 맑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날.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MC / IR filter 2013. 8. 9. 흘러 간다는 것... 무슨 일이던 다 지나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다.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지나가게 되는 과거에는 후회만 남기지 않으면 된다.작년부터 이어져 온 지지 부지한 상황을 타개(打開) 하기가 쉽지 않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감을 그리고 현재까지 늘 그렇듯 후회를 남기지 않음을 감사 하며, 그 믿음에 흔들림이 없길 소망한다. ⓒStudio MUJINism @Seoul 2013 +) 나는 나아갈 것이고 후회를 남기진 않을 것이다. 훗날 혹이라도 남을 원망이 있다면 짊어 질 따뜻한 가슴과 마음만 있으면 될테니까. 2013. 4.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