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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무진군의 사진기(장비) 이야기.. 이글은 SLRclub의 펜탁스 포럼에 써 있던 글입니다.. 옮김으로 글의 내용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지름신을 쫒아 내는 글로 한번 작성했던 것 인데.. 뭐 ... 적당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slr클럽의 원글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 뭐 이글이 좀 애매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잠시 제 이야기를 할께요..^^ 예전 부터 뭐 제 글을 많이 보신 분들도 있고 듣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펜탁스 바디 나열 좀 하겠습니다. PENTAX ME SUPER / MZ-3 / MZ-30 / MZ-S / A36.. 2015. 6. 11.
해가 지다. 해가 지다. 2015.06.08 ⓒJe Hyuk lee 노을의 색을 없애보는 것도 나름 신선하다 생각중.(새 렌즈 테스트 이기도 했지만..) 2015. 6. 11.
IR-2015 #12 Bridge in forest 2015.05.25 ⓒJe Hyuk lee 2015. 6. 9.
일상을 헌신적으로 활발히 살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2014.04.16 그러나 "안전"을 마련하자 하던 목소리 마저도 이념과 정치논리로 무너져 버렸다. 2015..... 대한민국 2015. 6. 8.
입문용 카본 삼각대로 최적인 AOKA KT255C + KK33 어느 정도는 마감에서 오는 만족도로 미루어 신뢰가 가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카본으로 삼각대를 처음 장만 하는 분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AOKA라는 제조사가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KT255c와 볼헤드 K33덕에 좋은 기억으로 남은 체험기였습니다. 2015. 6. 7.
성산대교 야경 삼각대 리뷰도 있고 해서 오랫만에 야경 찍으러 다녀왔습니다.장비는 PENTAX K-X + SAMYANG 8mm f3.5 음... 플레어는 답이 없더군요...주르르륵... 좀더 여러 각도로 작업을 하고 싶었으나.. 자전거 도로 아스팔트 공사를 하고 있어서 냄새와 소음에 GG치고 도망 나온것은 함은정...여러모로 안도와 주네요.. 걍... 청담대교나 반포대교로 가야 겠다.. 으어... 냄시....;ㅂ;(걍 북단으로 갈껄... 흐규흐규...;ㅂ;) 삼양 8mm 이전부터 쭉 쓰고 있었던거는 아는 분들은 아실 텐데.. 얘가 참 주변부 선예도 부터 끝내 주는데...=ㅅ=;.. 빛갈림은 괜찮은데 플레어가..조금...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것만 아님 꽤 괜찮은 듯 합니다.삼각대는.. 뭐 나중에 리뷰로 확인해.. 201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