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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멋진 하늘을 마주치다. 테스트용으로 업스캔 해본 파일인데 1천만 화소급->1800만 화소급까지 뻥을 쳐도 쓸만 하네요. 빛내림 좋았던날.. 커피한잔 하고 들어오다가.. (사실 심야식당 보고 들어오다가 하늘 보니...ㄷㄷㄷ심야에 안보고 낮에 본게 함정..) 다사다난은.. 이제 상반기로 미루어 두고 이제 좀.. 정리 되는 2015년이 되면 좋겠네요. 어제 미쿡 국세청에 세금 신고 하느려고 낑낑 댔는데... 음 언제 포스팅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PENTAX Q는 사랑의 바디로 제 마음에 완전 안착(사용한지 한 1년 되니..) 렌즈 뽐뿌가 스물 스물....+_+ 전자 셔터음까지 사랑이네요.. i-10은 가루가 되도록 까도 되는 바디긴 한데.. 확실히 Q는 다르네유.. 2015. 7. 1.
The tree of wish The tree of wish 2015. 06. 06. ⓒ Je Hyuk lee 2015. 6. 25.
Under water Under water 2015. 06. 14. ⓒ Je Hyuk lee 2015. 6. 24.
IR-2015 #16. The Weird Bridge #2 2015.05.25 ⓒJe Hyuk lee 2015. 6. 24.
카메라 혹은 사진이라는 이름의 폭력. 안녕하세요? 무진군입니다. 최근에 수평적 폭력이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갑과 을이나 힘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혹은 그 대상에 대한 폭력이 유형이 되었든 무형이 되었든 가해지는 것인데 최근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여 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친목질에 의한 다수의 폭력이라던가, 혹은 최근에 있던 여시 사태.. 뭐 단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폭력은 말할 수 없죠. 그것이 작은 단위에서는 과거 집단 따돌림이라고 했습니다. 시작부터 사진과는 달리 이런 수평적 혹은 다수에 의한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을 설명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은 그 대상자(혹은 무생물의 피사체에게도)에게 폭력이 될 수 있다." 입니다. 촬영이라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 예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015. 6. 20.
The Pattern #3 The Pattern #3 2015. 06. 14. ⓒ Je Hyuk lee PENTAX Q7 + 02 201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