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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티스토리 글쓸 때의 단축키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무진군은 과거 tistory 170(관리자 페이지 맨 아래에 써져있는 ^^:.)의 1인입니다^^:. 신형 에디터에 관련된 글을 썼었고.. 이 에디터 덕에.. 다른곳(N블로그와 P블로그)에 글쓰는건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강력한 워드와 같은 단축키를 알아 볼까요? 편집관련 CTRL + A : 전체선택 CTRL + C : 선택영역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CTRL + Z : 실행취소 CTRL + Y : 실행재개(REDO) 글자 꾸미기 관련 CTRL + B : 굵게(bold) CTRL + U : 밑줄(under line) CTRL +I : 기울임 CTRL + D : 취소선 문단 정렬관련 CTRL +, : 왼쪽정렬 CTRL + . : .. 2010. 6. 6.
무진군이 네이버 블로그 보다 티스토리 블로그 쪽을 더 선호하는 이유 음.. 최근 "컴팩트 전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재기동 했습니다.. .................... 불편해...불편해!!! 불편해애애애애애!!!!!!!!!! 입니다. 단축키 있는 티스토리쪽이...쿨럭... 저랑은 더 맞나 봅니다.. 여기서 잠깐! 앞글 보기 : A 뒷글 보기 : S 로그인/운영자페이지 : Q (로그인 안된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놀러 갔을때도 Q만 기억하세요..) 2007/12/26 - 누구나 다 안다는 티스토리 단축키! 6종세트 2010. 6. 4.
시간이 멈춘 세상.. 새로 블로그를 텄... 이 아니고.. 원래 갖고 있던 블로그를 들러 엎어서 새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도 싫어 하던 뇌이버에 새 블로그를 텄습니다만.. 그곳에는.. 주로 컴팩트 카메라 사진이 주가 될 예정입니다. 이곳은 물론 DSLR과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이구요.. 물론 좀 겹치는 사진이 많을 듯 합니다만.. www.mujinism.com이 가장 큰 곳이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경우는 naver.mujnism.com으로 만들까 생각도 합니다.. 여튼 그곳은 컴펙트 한정으로 갈 예정입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결과물이 궁금한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올라가는 기종은 PENTAX a36 / i-10 Olympus C-2040z Canon a75 Kodak 6490z Samsung NV24.. 2010. 5. 17.
티에디션으로 無進ism 1호가 발행되다!! 티에디션 설정후에 (초기 화면) 스킨항목에 가보면 "티에디션 설정"이란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블로거 개인 잡지를 발행할 수 있어요.! 마치 과거의 싸이월드의 모 서비스와 닮은 점이 있습니다.(지금은 없어진 듯) 블로그도 1인 미디어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웹진" 형태로 발행을 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점이며, 더욱 글쓸 때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2주에 한번 혹은 1달에 한번 발행도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티에디션은 초기 화면을 제어하는 "테터 데스크"와 비슷하지만 그 성격이 조금 다른 점이 바로 위의 티에디션 발행 입니다. 현재는 겹치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발행은 2주 후정도에 할 예정이지만.. 아주 좋습니다.. 과거 티에디션 같은 경우 "첫.. 2010. 5. 15.
악플을 방치하면?.. 민형사상의 책임이 발생한다. 좋은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요즘 포스팅이 아주 그냥~) 일단 Fallen Angel님의 포스팅 중 기업,변호사,블로거가 함께한 저작권법 세미나. 라는 글이 있어 소개 할려고 합니다. 최근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이미 충분히 인지 하셨을꺼라 생각하고..(올렸는데 괜찮아요는 안걸렸을 뿐이지.. 누가 타겟이 될지는 모르는 거니.. 러시안 룰렛 따위는 판에 안끼는게 현명하지요.) 그 글의 내용 중에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좋은 글이니 한번 읽어 보심이 좋을 듯 하군요.. 저도 함께 참여 했다면 꽤나 까칠한 대화가 오고 갔었을텐데..조금 아쉽습니다.) 인물 사진에 관련된 이야기 인데요. 예를 들어 A씨의 사진(물론 직접촬영한)사진을 동의를 받고 게.. 2009. 8. 8.
동호회보다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 Mujin, The Road, Seoul, 2009 여러 생각이 든다 물론 인정받아 추겔이나 명전이나 각자 이름은 다르지만 1면등등.. 올라가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 칭찬 받았다.. 등등.....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Best라고 생각하는 컷은 동호회에 잘 안올리게 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늘 칭찬을 받고 싶다. 인정 받고 싶다 라는 말은 블로깅을 하나, 동호회를 하나 같은 맥락인데, 왜 최선을 다 하지 않는가.. 물론.. 무진군 본인이 사진을 잘 못찍는다라고 생각한다. 이하 아래에 써내려가는 것은 앞의 명제가 우선시 되기 때문이라. 오늘 수잔보일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리 비교를 좋아하나? 폴포츠보다 못 부르네.. 폴포츠보다 어쩌네.. 참.. 2009.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