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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새 에디터의 "사전기능"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사본(寫本) 품사 : 명사 1 원본을 그대로 베낌. 또는 베낀 책이나 서류. 2 원본을 사진으로 찍거나 복사하여 만든 책이나 서류. 영어로는 a written copy 일어로는しゃほん[写本] 잘 찾아지는 군요. 혹시 제블로그에 "우리나라 사람이면서 필자만큼도 우리말을 못하는 애매모호한 높은분들"이 오셔도 걱정없을 듯 합니다. 그분들이 만에 하나라도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셔서 국어를 잘하시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2008. 7. 17.
믹시 캐스트 위젯에 대하여 그리고 기타 등등...^^:. 믹시가 캐스트 위젯이 등록 되었습니다^^:. (저는 사이드바에 등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을 바로 할 수도 있으며, 손쉽게 블로거가 추천한 미디어등을 볼 수 있는데요. 자기가 원하는 글을 추천해서 옆에 붙여 놓을 수가 있는 활용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여러모로 좋은 기능 같습니다. 이제 예전의 bloglink의 게시를 닫게 되었네요.(서비스는 계속 되나 제 블로그에서 뺐다는 이야기 입니다^^) 플러그인이나 스크립트가 점점 많아 지고 블로그가 좀 무거워 지는듯 해서 믹시의 것만 사용하고 블로그 링크는 이제 그만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조금 아쉽긴 하군요.) 새로운 캐스트 위젯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건! 바로 추천이 가능하군요 추천을 3회 까지 가능하며, 숫자 아래쪽에 3칸이 제가 추천한 숫자네요 3회 까.. 2008. 7. 17.
티스토리 2008의 새로운 editer에서 문제 발견! 필자는 2차 주소를 사용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것이 이올린에서 자동 분류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별의별 테스트를 다 해봤었는데 방법이 없었네요. 고로! 이번에 설정창에서 혹은 플러그인 설정에서 설정을 했지만, "이전글 넣기" 외엔 이올린에 분류를 넣기 위해선 글을 발행후에 구 에디터에서 "수정창"을 열고 재수정을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번에는 자동분류가 되게 하던가, 혹은 조금 손쉽게 분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관련글중 티스토리의 문제점 보다는 예전에 글을 적은 "자체 도메인을 사용할 시이올린의 자동분류의 문제점" 부분만 선택적으로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과거 이올린 자동분류의 문제점 관련글 2007/09/1.. 2008. 7. 16.
[미션4] 무진군 전용 센터화면을 공개 합니다!!!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생각해 보면 모자이크를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필자가 선호하는 것은 최근글/최근 방명록/최근댓글/최근 댓글 알리미/방문자통계/이벤트소식 으로 6개 항목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 사실 아래쪽의 "관리센터를 바꾸시려면"센터설정이라는 버튼 자체를 보지 못했다. 공지를 보고 알게된..^^:..(창을 일부러 대략1024x600사이즈로 해놓기 때문에 더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위치상으로 아래보다는 위쪽에 배치가 되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있다. 글을 준비하는 동안 변화된 것이 댓글관련 및 방명록에 들어가 있는 댓글에 대한 댓글에 관련되서는 보여지지 않아서 깔끔해 졌다.(아마도 블로그 주.. 2008. 7. 16.
tistory 2008 새로운 관리자 화면 업데이트.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필자의 사용환경 : XP pro(SP3) + FF3 + IE7(및6) 아마 미션 5로 등장할꺼 같지만, 여튼 궁금한 분들이 계실꺼 같아 미리 적습니다..(그외에 플러그인 항목도 생겼다는 군요. 만드시는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도 정신 없으시겠지만, 보고 즐기며 테스트 하는 테스터 들도 정신이 없네요) 하루 하루 놀라움을 주는 티스토리>_< 앞으로 더 어찌 변해 갈까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 (그나저나 미션4는 언제 마무리 질지...lllOTL 아직도 작성중인 글에 등장해 있는중.) 여지 없이 버그의 시간.! 사실 저렇게 등록을 해도 발행이기 때문에 공개로 등록이 되는데 비공개와 보호는 비활성 시켜주고 공개에 자동으로 선택이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발행에 체크 했을때.. 2008. 7. 16.
여름철 전기요금!! 그때그때 확인해서 컨트롤 해보자~! 저와 아이도 꽤나 더위를 타는 편이어서 집의 에어컨을 구입한지 3년..=ㅅ=/ 아우..닥터피쉬도 노래한 "에어컨을 샀는데 왜 안틀어 이사람아" 라는 명곡(?)이 있다.. 전기세가 무서운게 문제 인데.. 매년 여름이면 이용하는 사이트가 바로 한전 사이버지점이다. 매달 사용 양을 확인해서 예상금액을 알아 볼 수 있고 누진세의 무서움을 간접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도 역시 실험겸 해서 S사의 에어컨의 절전기능.(3년동안 다르게 실험했는데..;ㅂ; 결론은 역시 전기료가 장난이 아니다. 올해는 다르길)을 활용해서 시원하게 보낼 예정. 첫해는 1일 1시간 냉방, 작년은 제습 기능으로만 버티기. 올해는 절전 기능으로 좀 길게 써보기...(인데 거의 틀고 산다..=ㅅ=;) 공포의 전기료를 기대하면서 대략 전기료가 나오.. 200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