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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스팸....또 오셨습니다. 정확히 996개의 스팸메세지가 오셨습니다. 티스토리의 강화된 스팸 시스템이 적용된지 2달여 만에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 스팸님들이 재 등장하셨습니다.... 이젠 웃음만나와요.... 스패머들도 고생 많았는데...도통 뭔말인지.. 광고가 되는것도 아니고...=ㅅ=; 안쓰럽기까지 합니다...근데 외국에서 알바로 저거 하면 도움되나?... 한국웹에? 해석까지 해서?ㅋㅋㅋ.... 수익구조가 영...이란 생각을 하는건 저뿐인가요?ㅋㅋ 과거의 관련글들..=ㅅ=; 2008/03/12 - 스팸의 귀환... 2007/09/14 - 신나라 날아오는 스팸 트랙백 2007/08/24 - 한층 더 진화한 스팸 트랙백... 2007/08/22 - 스팸은 진화한다!!!혹시 스팸 지우다가.. 멀쩡한 것도 함께 쓰레기통에 갔을 수 있으니.. 2008. 5. 23.
이기이기...또 카운터가 미쳤다..=ㅅ=;;; 평상시의 토요일,일요일(주말) 같은 경우 트래픽이 주는 편이었는데..이건 뭥미? 미친듯이 방문객 폭주.. 새글이라도 있었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뭐 기분만은 파워블로그! 라는 생각으로 나름 기분은 좋지만.. 트래픽이 걸리는게 100% 좋은건 아니니까..^^;. 웹인사이드에서 보면 평범한 날 이었을뿐..(물론 웹인사이드가 정확하다는 아니다.) 거참... 사람 긴장되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봇들이 날리다니..ㅎㅎ 열심히 포스팅 거리를 좀 찾아 봐야 겠넹..(최근 지른 것도 많은데, 솔직히 정리가 안된다..;ㅂ;) 2008. 5. 19.
딸아이와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행복한 아빠가 될꺼 같습니다.^^ 행복이 별건가요?ㅋ^___________________^ 그간의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지냈었네요.. 1달 조금넘게.. 부처님 오신날 딸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건 1달 반 동안 못봤었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 그간 다쳤을 때도 보고 싶어도 표현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출근하는데 '아빠 아빠~' 하더니 뽀뽀를 해주네요.. 빨래 넌다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빨래 널때도 행복한데... 해결 안된 여러가지일 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겠습니다.. 아직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곧 행복해 질꺼라 믿습니다. 아내도 저도 딸아이가 소중하니까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아직 해결 된.. 2008. 5. 14.
상처를 덮는 법. 아픔을 다독이는 법을 사람들은 참 모른다. 마음에 난 상처를 덮는 방법도.. 대화를 하는 방법도 현대인은 참 잘 모르는 방법 중의 하나 인 듯 하다. ............... 어찌해야 하나... 모든 잘못은 나에게만 있는데..... 결국 대화 하면 내가 다 잘못한 것..... 항시 미안함을 안고 사는 사람과 미안함이 없는 사람과... 변화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도 없어 지는게 참... 세상 헛 살았구나 싶다.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 인지.. 병원에 들어가 쉬고 싶다. 출근길에 온몸이 가루가 되듯 고통을 느끼더라도.. "쑈"하네..라는건 변하지 않는 것.... 판단력도 떨어지고, 생각도 좁아 진다.... 아직도 난 상처를 덮는 법을 모른다. 2008. 5. 13.
스킨 수정 했습니다. 이래저래 포스팅 내용의 레이아웃을 살짝 바꿨습니다^-^ 블로그 운영 지원금 때문입니다. 링크겸 해서 좋은 포스팅을 소개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고..jjoa님이 이번에 블로그 대마왕!!!이 되셨습니다. 그걸 축하하며, 보다 보니 왠지 대마왕!! 이라는게 맘에 들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도전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사실 컨텐츠가 좋은 블로거는 아니지만 말입니다...네네 알고 있습니다.) 등록을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시 뭔가 시작한다? 라는 기분이 들고 있군요..@_@> 예전에 Bloglink같은 경우도 좋은 포스팅의 링크라는 점 떄문이었는데, >__ 2008. 5. 7.
C-2040z를 오랫만에 꺼내들고.. 야~ 올림이 너 여전하구나!!!!(색감하나는 너무 좋은 올림이..) 예나 지금이나 예쁜 색... 꽃들이 모두 모두 안녕~ 하네~ 상담 마치고 나오는 길에..(이러고 보니 필자가 미친사람이 아닐까 싶다...헤에~~~) 2008.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