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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Blog MUJINism에 변화가 생겼어요. 로그인 한정으로 바꿔서 스팸을 막았지만.. 이웃을 잃은.. 그래서 LiveRE를 설치해서 사용했지만, 뻘짓을 하기에 철회. 그런데 사실 댓글도 별로 없었다.ㅋ.. 이번에 추가한 것은 미투데이 MEtoo랑 댓글 창..!!! 미투 전용 댓글창에 댓글을 달면, 나는의 "외부글"에 스크랩 됩니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하실려면 "내 미투에도"를 체크(기본)하시면 자동으로 링크가 붙으면서 댓글을 다실 수 있답니다.^^;.. 다만...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선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 조금 슬프군요.. 여튼 하는 김에 Studio MUJINism까지 다 손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sns링크들도 건재 합니다. 심지어 마이피플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뷰(추천좀 굽신..) google+까지 싸그리 다 했네요. 이래저래 플러.. 2012. 8. 29.
Spam trackback...=ㅅ=;;; 때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는 무진군네 블로그,...하루에 많게는 10여개 적게는 2,3개의 스팸 트랙백이 달리고 있다. 지역도 참으로 다양해서 인도,스페인,영국,미국,중국,태국,터키까지...=ㅅ=;...더군다나 내 스튜디오 사이트는 터키의 스팸글들로 골머리를 앓다가 아예 터키어 자체를 막아 버렸다. 이래저래 막아도 영어는 못막으니..=ㅅ=;.. 트랙백 만은 티스토리에서도 어찌 안되나 보다.... 이웃분들 중에는 이런 트랙백 공격을 당하시는 분들이 없으신가요?...TT^TT 2012. 5. 4.
Mujinism 2011... 이번에도 다행스럽게 베스트 블로거가 되었네요..^^ 2010년은 정말 여러가지 도약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 해이기도 하고.. 2011년에는 새로운 결실을 맺기위해, 지내는 해일듯 합니다. 아마도 사진에 관련된 새로운 시각과 팁 등에 대한 글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예요. 사진을 찍으면서 스킬이나 그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기본에 대한 글... 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100만 hit도 달성했고 트윗 팔로어들도 6000명이 돌파.. 그리고. 10여년간 사진 찍는 것에 대한 정리 차원의 작업도 마무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2010년은 저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해로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소중한 이웃들과 사람들을 알았고, 꽤 짜증나는 일들이나 배신도 당해 봤고..^^ 뭐 .. 2010. 12. 24.
블로그명 변경 했습니다. 이래 저래 있다 보니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보기" 라는 것도 너무 길고..=ㅅ=; 4년간 쓰던 블로그 명을 바꿀려다 보니 뭔가 시원 섭섭하고... 그렇지만 그냥 줄여서 무진ism(사이트 주소) 와 똑같이 간단 명료하게 바꾸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4년 전에 ism을 붙인 것 자체가 원래 블로그의 성격에 맞는 것이기 때문이고.. 요새는 뭐 이래 저래 생각도 줄고 오로지 사진쪽으로만, 올인을 하다 보니 처음의 블로그 명이 좀 어색해 지는 군요... 그런 연유로 갈아 치웠..... 보다도..=ㅅ=; 뭔가 검색 할때 힘들어 보이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무진ism이 나을듯 싶어서 바꿨습니다.(다음 검색에서 풀네임을 안치면 우수 블로그 표기도 안되는 상황.. 왜 무진군을 치면 그렇게 안나오는거야.. 2010. 12. 3.
야후랭킹... ㅋㅋㅋ 아름다운 무진군의 야후랭킹이다..물론 과거의 병맛 랭킹. 이런 모양으로 1000여개의 글을 쓴지 꽤 되었으나 27개 뿐.. 인 어이 없는 상황.. 그래도 저 때는 나았다. (원본 글수랑 전체 글수가 100% 동일 했으니..) 현재 무진군의 압박의 랭킹이다. 이건 랭킹이 오르고 내리고 문제가 아니다.. 컨텐츠 신뢰도.. 라는 부분이다.. 대충 봐도 60% 꼴랑 넘나? 그렇다면.. 내 블로그는 40%에 해당 되는 글이 스팸? 혹은 펌 블로거.(누군가 내글을 훔쳐 갔다?) 남의 블로그에서 참조한 링크가 많다?(설마..) 이들 세부적인 요소들.. 을 뭐 어쩌구 저쩌구... ........... 한순간에 나를 "스팸 블로거" 혹은 "펌블로거" 혹은 "도작이나 하는 파렴치 범"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나... 굉장한 .. 2010. 8. 26.
가기 싫어 하는... 혹은 보기 싫어 하는... 블로거.. 아마도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 그건 아니었을거라 생각한다. 광고 블로거.. 겉포장은 리뷰어 블로거.. 실상은 광고 블로거가 제일 싫다. 그렇게 변해 가면.. 나역시 발길을 끊게 된다. 광고를 보는게 차라리 더 마음이 편하다. 그럴싸한 말로 "리뷰" 라는 걸로 기업의 확성기 노릇하는 건 싫다. (자신의 이야기 보다 리뷰가 더 많고.. 그것에 허덕인다.. 가서 글 한두개만 읽어 보면 결론은 이상품 좋아요!다.) 점점 그렇게 될 수록 그곳은 가지 않는다. 내가 뭐라 할 수도 없다.. 그곳이 변해 가는건 나의 의지도 아니고 그 주인의 의지이며.. 조언을 할 필요가 없다.. 안가면 그만인것... 그러고 보면 트위터나 블로거나 비슷한 점이 있다.. 꼴보기 싫으면.. unfol.. 201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