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출근 준비. 출근 준비를 위해 장비를 챙기고 옷매무새를 다시 점검하고..이모든 일련의 작업들이 일상의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 2012. 9. 22. 요즘 세상은.. 눈만 뜨면 험한 이야기와 무서운 뉴스 때문에 뒤숭숭한, 요즘.원래 예전 부터 그랬지만 요즘엔 언론들이 나서서 더 난리를 피우는 느낌..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2012. 9. 18. Sunset. 2012. 09. 16. 폭풍전야의 서울하늘...마치 불이 붙은것 같다. 주말 내내 회의와 행사 촬영과 제품촬영까지 쉴새없이 지나고 일요일 저녁에 바라본 저녁노을..마음의 열정의 불이 꺼지지 않게 더욱 힘내자.. 2012. 9. 17. 지켜보다... 날씨좋은 오늘도 근무중... PS: 하루가 새로워 보일 때도.. 언제나와 같은 하루처럼 느껴질때도.. 있는 요즘이다..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왔다 갔다..조금은 내려놓기와 바라보는 시야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말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한 요즘. 2012. 9. 7. Review]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FFAB) #1 만약에 친구 등록 할 분이 없으시면 가볍게 튜토리얼 후에 추천아이디를 68a5ef78로 입력하고 서로 서로 아이템을 나눔 하면 좋습니다.^^ (레어아이템과 돈/기타 아이템 등등이 추천 받은사람도 한사람도 얻는답니다.)소환석 라이트닝 I / 에리어 블래스트(R) x1 / 엑스포션 x2 / 10000GIL 이제는 변경 되어 소환석 천고뇌음번개참x1 / 북두골쇄참(r)x1 / 엑스포션 x2 / 10000GIL 로 변경 되었습니다. 받을수 있는 아이템을 못받으면.. 피곤하게 시작합니다..크윽... 파이널 판타지 에어본 브리게이드 (FFAB)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 되었네요. 저는 처음에 사전 등록을 해서 이래 저래 플레이 중입니다만.. 소셜게임이란걸 한번도 못해 보다가하는 거라.. 처음에는 좀 멘붕이.. 2012. 9. 7. 사진가로 살아가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 나의 삶을 지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나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의뢰를 주는 많은 분들을 포함해서, 다른 가족의 소중한 행사의 사진들을 담으며,나는 내 사진에 얼마나 떳떳한가?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두번다시 돌아 오지 않는 돌잔치 사진, 결혼, 환갑잔치, 회사기념일..모든 것은 순간 순간이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 순간의 연속이 아닌가라는 생각. 행복이라는 것은 글자 하나로 표현 할 수 없는 이야기임에 동시에 지나가면 잡기 어려운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그 생각 하나로 뷰파인더 넘어 행사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고 나의 일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최고의 사진을 촬영하기 보다는 나에게 떳떳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어쩌면, 나를 바라보는.. 2012. 9. 5.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