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무진군을 싫어 하는 야후 랭킹.. 게다가 야후는 한국말도 잘 모른다..=ㅅ=;.(이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현재 무진군의 블로그 메뉴단을 보면 왼쪽에 첨부한 야후 랭킹 뱃지가 달려 있다. NO RANK NO RANK NO RANK NO RANK 아름답구나..=ㅅ=;.. =ㅅ=;... 그래서 가보았다.. 뭐 무진군의 순위야.. 마이너 하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ㅅ=;. (근데 최근 등록한 글이 2008.11.04.???....... 그러니까 뭐지?.. 게다가 전체 글수는 27개... 사실 오른쪽 메뉴단에 뱃지를 달아 놓은 것은 혹시라도 뱃지를 달아야 스크립트가 동작을 하고 그리고 순위가 나오나 보다 생각했다..=ㅅ=;.. 1주일 이상 쳐 달아 놓았는데.. -ㅅ-ㅣ; NO RANK.... =ㅅ=;.. 아예 설명이 불충분 한.. 2008. 12. 29. 2008년을 마무리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한 것입니다..^^:. 11월 말 권고 사직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마음을 다급하게 먹고 정신 없이 지내고 있다가... 마음은 초조하고 그림의 퀄리티는 안나오고 포폴도 안되고.. 격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낑낑 대다가 내린 결론 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옛날 대학생때의 교재를 처음부터 새로 읽고 있습니다. 여태, 소위 말하는 프로로써의 입장으로 7년간 살아오면서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 지금 내가 없는 것을 어린친구들은 무엇을 갖고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최근 자주 보는 CSI같은 경우도 막히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잊고 지나간 것은 없는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 라고.. 2008년, 머릿속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짜증나는 해였.. 2008. 12. 28. 이웃님들 ^^ 성탄절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집의 성탄절은 이브는 처갓댁 식구들과 성탄절 날은 본가에서 보냈네요^^:. 이번에 정민양에게 강림하신 산타님은 "뭘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리니까 준다." 산타님이 선물을 나기고 가셨습니다. "토마스 기차셋!!!"(이상하게 산타님이 강림하면 부모들은 쾡해 지더군요.. 저희집만 그런건지..아마도 공통 사항인듯...) 처음엔 소닭 보듯이.. 하던 정민양...=ㅅ=;.. 완전 조립은 안끝났는데 캐릭터 이름을 잘 모르니 여튼 목재를 나르는 토마스씨의 트랙이네요.. 뱅글 뱅글 돌면서 목재를 운반하고 또 받고.. (결국엔 무한 궤도로 돌고 있는 것 이지만.) 보고 있으면.. +_+ 오 이거 굉장한데..!!!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ㅅ=;.. 정민이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옷/인형/장난감/책...=ㅅ=;;.. .. 2008. 12. 27. 유일하게 빠진 미드... 옛날에 무척 좋아 하던 미드는 ^^;.. 많았지만.. 최근 MBC의 CSI..라스베가스나, 마이애미보다 개인적으로 반장님>_ 2008. 12. 22. I wish your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크리스 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서로의 믿음 만큼... 더 좋은 세상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무진군의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꼬옥 2009년엔 행복하세요! 2008. 12. 21. 커피공방에 다녀오다~ 모든사진은 무조건 클릭!!! 커피 중독자 무진군... 예쁜 메뉴 판입니다.(내용은 비밀~) 이미 이곳엔 크리스 마스가 왔더라구요.. 에스프레소 머신 멋쟁이 쥔장 아찌(2인 중 1분.) 이건 서비스~(쥔장아찌솜씨가 아니예용..ㅎㅎㅎ) 커피와 수다는 계속 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수많은 메모들.. 그리고 수많은 사진들... 오랫만에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나머지 사진들은 천천히 한장씩~~~>_< 다른 블로그에 올릴예정입니다~~ㅎㅎㅎ 사진 전용 블로그가 불상해서 그쪽으로 톡톡~) 이쪽은 간단하게 올립니다.. 아참..위의 라떼아트는 주인장님의 솜씨가 아니니 혹 오해 마세요~ 제가 보기엔 저것도 훌륭하고 예쁩니다만...^^ 이런 재미 있는 가게를 알게 되어 무척 즐거웠다랄까요..^^:. 나머지 .. 2008. 12. 20.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