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요즘 제 블로그가 확실히 이상합니다. 전에 명이님 번개때 사람들과도 이야기 해봤지만.. 뭔가 RSS피드는 제대로 나가는데 내부적인 구조 자체가 뭔가 꼬여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 자주 발생되는 일중에.. 존재 하지 않는 페이지 입니다가... 자주 뜹니다. 재미 있는것은 새로 고침하면.. 아래 처럼 제대로 뜬다는 것이지요... (클릭해서 보시면, 주소도 같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열리지 않을때 짜증은 꽤 많이 유발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포스팅 로드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 이런 점이 저번의 티스토리 DB확충이후에 두드러지게 발생하고 있고 또 문제를 제기 해서 수정 된 경우가 있더군요.. 혹이라도 담당자 분들께서 보신다면, 확인후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글이 날아간게 아닐까? 라고.. 2008. 12. 16. 37문 37답 음악문답 훗!!! 해드립죠!!! 이런 문답을 보면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시작.!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항시 귀를 혹사 시키고 있습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작업중에는 항시 이어폰을 끼고 있는 편입니다. 3. 주로 듣는 음악은? - 요즘엔 괴이한 라디오 시디류(일본)를 듣고 있지만, 보통은..=ㅅ=;.. 아.! 만화나 게임음악을 많이 듣는 군요.... 좋아 하는 음악은 유로비트나 힙합비트 혹은 애절한 발라드와 재즈 등등 안가립니다. 물론 데스메탈류도 좋아 합니다. 국내가수는 80~90년대 중반의 주역들 대부분 정도 되겠고요..^^ 외국계는 Ray Charles,칸노요코,nirvana,queen등의 음악을 좋아 합니다. 물론 게리무어의 연주곡들도 좋아 합니다.(좀 끈적 끈적한가요?) 4.. 2008. 12. 15. 내년에나 달력 사진으로 써야지..ㅎㅎㅎ >_ 2008. 12. 14. 결국 사고 쳤습니다. DSLR 분해..=ㅅ=;. 경고! 주의사항 : 절대 무진군의 삽질 수리질에 동참하지 마세요..=ㅅ=;.. 따라하다 발생되는 모든 정신적, 물질적 손해는 제 책임이 아닙니다. 오늘 명이님과 기타 다른 블로거 분들과의 출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DS를 챙겨 즐거운 출사길에 올랐습니다.. 네..2년 전부터 말성이던 DS의 컨트롤 다이얼(셔속과 조리개등을 관리하는)이 오작동을 하는데 역시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DSLR의 고질적인 문제더군요 4년 정도만 지나면 알아서 맛가 주시는..(뭐 다른 기종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후에 알았지만.. 굉장히 다이얼 부분이 아나로그 틱 하더군요..) .=ㅅ=;.... 그래서 수리비를 검색을 해봤다니 자그만치 3~4만원.... 백수.. 2008. 12. 14. 노는 것에 슬슬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이거 큰일이군요.. 원래 놀고 먹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달내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상태로 계속 가...응? 소소하게 블로그 상태를 좀 변경 해야 겠습니다. 드디어!!! 무진군은 루셀리언 카테고리 폐지 예정..( 뭐.. 그렇다고 포스팅을 날리는건 아니구요..^^;.. 물건 이야기와 병합) 프로젝트 K...이걸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결론은 금주중에 내지요.. 그냥 머릿속에서 날려 버리느냐.. 아니면, 실행에 옮기느냐.. 는.... 늘 술마시며 이야기를 꺼내 보는데 다들 반응이 시쿤둥해서..쩝..=ㅅ=;.. 티스토리걸 프로젝트-> 무진군의 낙서장 정도로 바꿀예정입니다.... 2009년 얼마 안남았는데 2008년에 싸그리 정리를 해 둬야 할꺼 같습니다..=ㅅ=;./ 아무래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2008. 12. 12. 훈훈한 선물.. 호박님이 선물을 보내셨다..>____< 2008. 12. 11. 이전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