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리뷰] 100분 토론 400회 올스타전~~!!! 홍준표 의원은 나오지 않았군요. 한줄 요약을 하면.정말이지 꽉 막힌데다가... 미화의 향연이었습니다. 뭐 예상대로 대단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보수논객과 진보논객의 이야기중. 보수논객은 여전히 촛불집회는 배후 조직이 있다. 상태에서 답보상태이며, 여기저기에서 이념을 끼워 맞추는것, 사이버 모독죄의 개념도 미화시키고 있는데에.. 참 안타깝다랄까요. 그나마 보수논객 중에서 그래 저렇게는 이야기 할 수 있지.. 라고 끄덕거릴 만한 사람은 "전원책"변호사 뿐이었습니다.(뭘 해도 안보와 연결이 되는게 안습이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으시더군요. 김제동씨에겐 발언권을 많이 주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라고 할까요? 몇개 안되는 발언 내에서도, 교육에 대해서 걱정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교과서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 2008. 12. 19. 100분 토론 400회 특집..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 !!!!! 올스타전을 예감하는 이 느낌은.. 김제동씨.. 첫 출연인데... 말발 하면 지지 않는 분들만 나오시는군요..=ㅅ=;.. 날밤 토론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속이라도 시원 하면 좋을듯..) 아직 시작도 안한 것이고.. 현재론 패널만 봐도.. 올스타의 느낌이 들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오늘 채널 고정.. !!!! 근데 토론이 아니라 "토론쇼" 라고 해도 속시원한 재미 있는 토론쇼가 되길... 바란다능.....(떡실신쇼가 될지 아닐지는 지켜 봐야 겠지만.. 왠지 웃긴데..=ㅅ=;.) 그래도 오늘 멤버는 좀 쫭인듯...>_< 하지만 김제동씨는 몸을 사리실 듯 합니다..^^ 밥줄이 걸려 있는 분들 중에는 유일하거든요. 언론에서 김제동씨 말한거 하나 하나 해서 리뷰를 써대지 않았으면.(곡해 .. 2008. 12. 18. 무진군의 컴퓨터 이야기... MSX부터 IBM-PC까지. 내가 처음 PC라는 걸 보게 된게 언제인가?.. 가만있자.. 초등학교 1학년때.. 였던걸로 기억한다..FC-30(금성사 1984년)... 그게 얼마나 신기 했는지. 뒤에 팩으로 OS를 꽂아 지금보면 키보드뒤에 팩을 꽂아서 모니터를 TV로 해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남의 집에 있었고 뭔가 버튼을 누르면 TV에 글자가 박히는 신기한 현상...을 목격하곤..참 대단한 물건이다 생각을 했는데.. 그걸로 끝이었죠 금방 잊혀진.. 그리고 FC-150.. 뭐 줄줄히 나왔는데 정말 충격적인 사실로 번쩍! 했던건 "대우"에서 MSX2(아이큐 2000이었던가? MSX는 IQ1000이란 명칭도 있었다.)라는 기상천외한 물건(플로피드라이브라는게 존재 하던..) 물건이 바로 3년 후에 나왔고 단식투쟁을 하면서!!(초딩 4학년 .. 2008. 12. 18. 헉!!!! 깜딱이야.. 오늘 고용보험 센터에 실업급여 달라고 해서 심사 결과도 알아야 하고 해서 나갔습니다.. 비가 온 다음이라 그런지.. 날씨도 스산하고.. 해서 낑낑대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쓰러졌네요..(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일단 패스~!) 와이프가 가져다준 쌍화탕 하나 먹고 낑낑대고 있는데 아는 지인분의 문자가 왔습니다... 라고... 정말이지 깜놀해서 들어와 보니!!! 아!!! 저 문자 주신 분도 함께.. 그래서 기쁨 두배!!! 게다가 작년에는 이래 저래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엔 다양한 것으로 시상이 되었더라구요.. 댓글 베스트, 댓글 달기 베스트, 트랙백 베스트 등등..>_< 게다가 명이님은 2관왕이시네용..(스타 블로그-설마 얼마전에 스타를 하셔서?-,최다 댓글 해서 2관왕!) 여튼 이번엔 블로거 오프모임.. 2008. 12. 17. 열정 항시 제사진은 클릭해서!!!! "나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의 마음이 뜨겁고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다면..." 명이님 번개 출사 中 여러가지를 배운 하루.. "게시를 허락해주신 BJ인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8. 12. 17. 정민이 요즘 몬스터 주식회사에 꽂혔네요..=ㅅ=;..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를 너무 좋아 하는 정민이..=ㅅ=;.. 아이가 자라면서, TV시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제 와이프가 상설매장을 털러(?)가다 보니, 제가 아이를 맡아서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볼려니까 체력이 많이 딸리긴 딸리네요 밤 11시가 되니 기절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좀 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일어 났으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나 TV만 찾기 시작하니 벌써 많이 크긴 많이 컷나봐요..=ㅅ=;. 확실히 픽사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 눈높이에도 꽤 잘 맞아서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매일 설리반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톱을 세우고는 "파랑스터!" 라고 외치는 정민이..(파란 몬스터를 다 발음을 .. 2008. 12. 16. 이전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