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달력 올해도 도전! ■ 네임텍은 뽑히면 빼야징..~~~ㅎㅎㅎ. 올해도 도전 2번째 아싸~! 작년 도전작은 전부 제해 놓았는데 보시고 싶은분들 있으면 링크 추가 하겠습니다.^^ 이번엔 싸그리 pentax 군요 super ME님과 MZ-3 그리고 istDS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1월 3월 4월 5월 6월 7월 11월 12월 글고보니 원본자체가 검은영역이 간게..=ㅅ=;..(MZ-3의 파노라마모드에선 위아래에 검은 영역이..)있군요.. 크롭밖엔 답이 없을듯.. 파노라마 모드로 찍어서 쩝...(찍을 당시 크롭을 해버린 경우지만..^-^;.. 문제 없겠죠?ㅎㅎㅎ. 2008. 12. 5. 항시... 안좋은 예감은.. 얼마전 회사에서 꽤 불안한 기분이 들어 일하다가 접은 종이학 지금은 저 학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알길이 없지만, 예측은 맞았다. 위기는 기회라고도 하고, 나같은 경우도 좀 나은 다른 길을 찾기 위해 애를 쓰지만, 실력도 개발 새발이고.. 뭔가 감동을 주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사진과 그림실력덕에.. 시간이 지날 수록 한숨만 자꾸 늘어 간다.=ㅅ=;(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여튼 매일 매일 새로운 책들과 씨름하고, 구직을 위해 기웃 거리던 중에 무척이나 가고 싶어 하던 회사가 등장! ... 음.. 갈수 있을까? 나는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연봉은?..=ㅅ=;. 아.. 힘들구나.. 라고...=ㅅ=; 어제 밤새 낑낑 대고 있다가 지금은 마음이 갑갑해져 오고 있다..(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말이다..) 여튼 .. 2008. 12. 5.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ps:티스양은 해줬으니 뚝~! ■ 오늘의 TC양의 한마디 그럼 난? =ㅅ=;;;..이봐... 2008. 12. 5. 짜증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ㅅ=;.. 내 스킨 어쩔껴..=ㅅ=;.. 사이드바도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ㅅ=; 그간 열심히 link추가 했는데 다 날라갔네..=ㅅ=; 휴우... 문양님은 떡볶이나 올리고.. 내스킨은 날아갔을 뿐이고..=ㅅ=;.점검 할때 마다 날아가는 블로거들이 한둘이 아닌듯..=ㅅ=;.. 제 블로그 같은 경우 스킨을 기본 스킨을 쓰고는 있지만, 소소하게 손을 안댄 곳이 없는데, 정말이지 이정도 되니까 화가 나는군요..=ㅅ=; 누차 스킨 백업을 시켜 달라고 했건만..(사이드 바까지.) 다운로드 기능 안넣어 주더니 이렇게 터져 버리니까... 할말이 없네요..=ㅅ=;. 휴우... 2008. 12. 5. 잊지 않겠다... 문양..=ㅅ=;;; 잊지 않겠습니다..=ㅅ=;... 공지로 테러라니..=ㅅ=;... 게다가 제 스킨도 사망...=ㅅ=; 왜이러심? 공지사항에 올라온 다른 이미지는 제외 시켰습니다. (2개/사진공모전하고,위젯공지) 제가 못찾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교주님은 안보이시더군요...ㅎㅎㅎ.. 2008. 12. 5. 무제... 끗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누구냐? 넌? 2008. 12. 4. 이전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