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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하츠네 미쿠를 찍어 보았다. >_ 2008. 11. 21.
수능도 끝났고.. 응? 30대가 왜냐구요?...그냥요 뭐 수능도 끝나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끝난지는 좀 되었군요..).. 여튼 요즘 불황이다 뭐다 말도 많은데 지금 졸업하는 학생들은 멋진 꿈을 품고 살면 좋겠습니다..=ㅅ=/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무진군.. 다시 시작할꺼지? 처음부터.... 회자정리 빨리 해.. 2008. 11. 20.
싸울래연 지하철 7호선? 2008년 11월 18일(화) 하계역 AM08:28분 도착 지하철을 탔습니다.. 무진군이 내릴 지하철 역은 "학동역" >_< 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즐거운 출근길(?)... 평상시와 다름 없는 출근을 하려 했으나.... ㅎㅎㅎ...결과는 도착 9:27분..... 응?뭔가 달라.. 다시 말해 8:28분에 탔는데 9:27분에 풀려 났습니다. 더군다나 그 시간을 다 쳐먹은 시간이 어린이 대공원까지.19분 걸리는 거리군요... 이미 25분정도 연착이 되어 있던 시간...45분 정도 걸려 있는 와중에 +10분 해서 55분 만에 도착(플랫폼에서 나오는데 걸린 시간도 있으니 약간 오차는 있겠군요..) 무진군이 다니는 회사는 늦으면, 년차를 까거나 임금 삭감이 있는 아주 발암(發癌)직한 회사 입니다. 그러다 보니 ".. 2008. 11. 18.
Sign... 먼저 사고자분이 많이 안다쳤길 바랍니다. Mujin, 가슴아픈 2008년 가을의 Sign...,Seoul,2008 누군가의 흔적을 보다. 2008. 11. 17.
가을 소경... .......2008년 쓸쓸한 가을... 2008. 11. 16.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손을 놓고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끈덕지게 손을 잡고 있고 싶기도 하고... 마음속에서 엄청나게 싸웁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어렵게 어렵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게 그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만은, 조금이나 그런 분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 30년간 살아 왔던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는 건 개인적으론 정말 견디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ㅅ=;.. 會者定離라고 했든가요. 비단..사람뿐만 아닌 일과 생활, 물건과 생각들... 200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