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열정이라는 것은.. 무대 조명이 만드는 것도.. 빛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무대에서 밝게 빛나는 개개인이 만들어 내는 것.PENTAX K-3 + PENTAX DA 15mm f4 Limited HD @吉地리허설中 2013. 12. 4. 어렸을적... K-3 + DA 15mm f4 Limited HD @Seoul 2013 과거 104마을을 가서 추억을 하며, 라며 촬영 한것이 벌써 6년이 되어가고... 그후로 들려왔던 소문이 나랑은 안맞는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하다가 옛 추억을 위해 찾아간 곳이었다. 이번엔 정말 태어난 곳 근처의 옛모습을 촬영하러 갔다. 몇몇 집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으니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을씨년 스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던 곳..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투정 부리며 걸어 가던 시장을 가던 곳에서 보던 풍경... 그 모습이 어렴풋이나 남아 있다. 과거 그집의 위치도 그 골목도 아련히도 기억 나지 않음은...너무 커버린걸까? 아니면 너무 시간이 지난걸까? 30여년이 지난후에 돌아본 그 곳은 낯설었다. 2013. 12. 4. PENTAX DA 15mm f4 HD Limited 5년여 만인가.. 그 맛이 다시 생각나 신품으로 지른 DA 15mm f4 Limited HD 뭐 리밋의 선택이 후회는 없지만 초록띠가 레드띠로 바뀐건 리코의 만행같지만.. 블랙의 레드띠는 마음에 안들어 실버로 구매.바디가 블랙이니 뭐.... 잘 어울린다고 하기엔 그렇다.(바디가 실버+블랙렌즈가 이쁘긴 하드라.)환산화각으로 22.5mm라는 경이적 상황에 리밋 렌즈는 최대 개방에서 확실한 결과물이 나오니.. D700+24mm 보다 조금더 여유가 있다. (게다가 화소와 심도확보의 장점이 있다는 점도..)이번 공연 촬영에 거의 메인촬영을 맡았는데 결과물은..ㄷㄷㄷ AF-C도 좋고 빠른 15리밋이니 믿고 쓰는 것이지만... 아주 좋다.다만 HD버전이라 빛갈림이..=ㅅ=;.... 구형의 샤프한 느낌은 없다. f11.. 2013. 12. 2. K-3] 긴장감 PENTAX K-3 / PENTAX DA 15mm f4 Limited HD @Seoul 어쩌다 보니 이번에 장비 구입으로 350의 지출이 생겼네요.. 조명 지른거 까지 하면 가뿐히 D4의 가격을 상회한... D4를 구입할까 했는데 400만 화소의 차이 극복 보다는 24Mp의 표현력 쪽을 선택하게 된거 같습니다.스피드라이트 기반 바디는 D700/D7000이 맡고 나머지는 펜탁스 복귀로 실버 15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죽어가는 블로그도 부활을 할 겸. 기분 전환용 출사를 다녀왔는데 기분이 좋긴 하더군요.. 맥스봉이 GG치고 세기로 넘어간후에 첫바디가 되었습니다. 2013. 12. 2. PENTAX K-3 어쩌다 보니 PENTAX K-3가 손에 들려 있었던지 10일이 훌쩍 지났네요.그사이에 지방 촬영도 있어서 정신 없이 다녀오기도 했고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이런저런 작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니콘 d7100과 펜탁스 K-3가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원래 펜탁시안이기도 하고,최근 d7000포함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들 때문에, 펜탁스 카메라로 점프를 했네요.(사실 갈갈이 유저이기도 하고.. 그외에 d700도 저번주 토요일 부터 현재는 센터 입고 상태 입니다.)어쩌다 보니 오버홀 수준으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네요..=ㅅ=; 각설하고, 곧 K-3에 대해 함 썰을 쭈아아악 풀어 보도록 하죠. 5시리즈도 건너띄고 뜬금포 K-3라는게 그렇지만..^^ 오늘은 K-3의 이미지 사이즈만, 6016X400.. 2013. 11. 25. 커피 한잔 하실래요? Do U Like a Coffee? Nikon Dust7000 +Nikkor 50mm f1.8 + honeycomb 15' + beautidish (2Lights) in Studio MUJINism 2013. 10. 2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