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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Review] Ricoh GR에 반하다. 뭐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가벼운 APS-C 센서에 18.2mm f2.8렌즈의 스냅머신 Ricoh GR이었습니다. 2014. 4. 1.
Review] Eye-Fi mobi 이포스팅에서 이야기 하는 PRO버전은 PRO X2입니다. EYE-FI PRO X2를 뜻하는 것이며, EYEFI MOBI PRO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관상의 변화 외에 큰건 없는 듯 합니다만, 안정화가 된 듯 합니다. PRO와 MOBI PRO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다릅니다. 현재 세기P&C에서 Eye-Fi를 정식 수입하고 있네요..=ㅅ=;.. 아쉬운 점은 8G제품은 병행(공식가)에 비해서는 세기 공식가는 다소 높네요.(49.99$ / 63,900원) 16G는 병행대비 공식가 차이가 적습니다.(거의 환율가) 구입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79.99$ / 86,900원) 무진군은 정품 홀로그램도 없... 불과 2주 차로.. 아이고. 아이파이에 대해 환상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을꺼 같고, 무진군 같.. 2014. 3. 14.
The Queen, Now & Forever 김연아선수 귀국환영회 2014. 3. 4. 11시에 타임 스퀘어에서 김연아선수 팬미팅이 있었습니다. 연아야!!! 사랑해!!!! 라고 외치면서 환영회는 끝났습니다. 김연아 선수 주니어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팬이 되었었는데, 이젠 은퇴까지 보게 되었네요. 어린선수가 생각도 깊고, 힘들었을 텐데... 잘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다 좋습니다. 특히 밝은 표정도 그렇구요. 빙ㅅ연맹 이야기야 할게 많지만.. 뭐 사진이 중요하니 그런건 다 넘기고.. 이젠 선수로써의 중압감은 내려 놓고, 5월의 아이스쇼에서 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선수로써의 김연아 보다는 IOC위원으로써의 김연아를 기대 합니다. 아쉬움은 있겠지만, 힘들게 후배들을 위한 결정이고 10여년 넘게 김연아 선수 덕에 행복했으니, (행복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2014. 3. 4.
Granturismo 6 Time Attack in Asia 이전에 이니셜디 국내 랭킹2위 (차종별)까지 달려보았는데..(ver2기준) 이후로 가정도 생기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손을 떼었다가, GT6 초회사고 질주 본능이 또..=ㅅ=;.. 그동안 SEN 계정이 없어서..(PS3를 얼마전에 구입했쥬..1년 되었나..) 이런 대회등에 참가를 못했는데 이번에 SEN계정 생성이 되면서 들어갔습니다.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 있는데다가.. 예선 통과 성적으로는 조금 부족 하기 때문에 -0.5초정도는 랩타임을 더 줄여 볼려고 합니다. 악마의 게임은 맞지요.. GT5도 50%도 진행 못하고 또 GT6이 나와 버렸습니다.(사실 늦깎기 구입이라.. 6편 나올때쯤 구입했었으니까요..) 2달 전부터 달리다가 결국 참전 결정.. 나쁘진 않네요.. 성적이.. 1차 목표는 랩타임 -0.5 .. 2014. 2. 25.
라이언 맥긴리 (Ryan McGinley) 사진전 라이언맥긴리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Magic Mgnifier청춘 그 찬란한 기록 무진군의 결론 부터 말하면, 저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청춘의 방황도 생각도 고민도 있었지만.. 라이언 맥긴리가 기록한 그런 기록은 빠져 있군요.마약과 술과 섹스에 취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런 기록이 없다. 라는 1차원 적인 것은 아닙니다. 큐레이터의 소개로 먼저 접한 것도 있고.. 이래 저래 여러 사진 잡지에서 북적대며 나온거라던가 일간지 등등에 나왔던 점..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의문이 들었던 점을 정리 하기 위해 갔습니다. 음..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진군은 사진은 기억에 안남지만 유희경 시인의 시가 남는 군요.. 시에서 조금 감정의 과함이 느껴지지만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을 보고 .. 2014. 2. 20.
Doll Free Market 2014. 02 돌프리 마켓에 다녀 왔습니다.뭐 아시다 시피 무진군은 제품 촬영으로 협력관계에 있는 Bambola-World 돌마스터님이신 JH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항상 P&I등 원래 제가 관심 있는 곳만 다니곤 했는데.... 새로운 문화 체험(?) 및 촬영시 피사체에 대해 진지한 고찰 등이 좀 모자른듯 해서 문화 체험(?) 형식으로.. 다녀왔네요. 돌프리 마켓에는 여러 동호인 및 업체가 참여하여 Market을 형성 하곤 하는데.. 많은 물품과 제작 그리고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참가 업체에 대해서는 사실 무진군은 잘 모릅니다. 이전에 Sicaf에 참가해서 그림 전시를 할때 곁에서 살짝 보곤 했었지요. *(소시적 이야기 입니다. 국제 만화 전시회에 전시 한 적이 있긴 한데.. 음.. 사진 전시회는 아직 못 열었군.. 201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