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고 H당이 열심히 말했는데.. 내 어이가 없어 이 국상 중에도 한마디 해야 겠다. 안상수 원내 대표는 "잘못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어서 이걸(추모) 변질시키고 또 소요사태가 일어나거나 이렇게 되는 것은 정말 걱정입니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발언은 여당이 먼저 시작을 해서 이제 맞불을 놓는 야당으로 서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꼴로 국민들은 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H당 이야기 보면..어이가 없고.. 그걸 보도한 MBC보고는 이렇게 말해대는 멍멍짖는 조류놈들도 있으니 기가 찰 뿐이다.. 저기에 하나더 추가 해야 하는게 김동길 교수도 추가~>_ 2009. 5. 28. 정민겅주 3주년 탄생 기념일... 꽤나 뒤숭숭한 상황에서 생일을 맞았네요... 오늘 정민이도 합동분향소에 가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면을 바라고 와서 생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와이프랑 정민이는 멀리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동네 분향소로 갔습니다. 3살된 정민이지만 삶과 죽음 그리고 탄생에 대해 알게 되는 하루였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녀석 외삼촌이 선물로 보낸 3발 자전거가 상당히 맘에 들었나 보더군요. 정민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열심히 엄마&아빠의 합작으로 조립을 마친 녀석입니다. 취직도 못하는 못난 아빠다 보니, 자전거 하나 사주고 싶어도 못사줬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았네요..TT^TT 여튼 이래 저래 어색한 생일 날이지만, 좋은 선물 하나를 받았고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 꾸러미도 한꾸러미가 되어서 신나게 자랑을 .. 2009. 5. 27. 다시 또 뉴 SM3 자동차 뽐뿌... 전의 포스팅을 뒤적 뒤적 하다 보니 2년전 8월( 그러니까..2007년 8월)에 포스팅 한 글중에 갖고 싶어! 라고 외치던 자동차가 최근 필자의 눈에 든 물망에 오른 자동차 들이 있으니. 가격을 생각안한다면 역시 골프GTI....ㅡㅡ;;국산차(다른 제조사는 병합회사니 논외)로 생각하면, 1.현대 I30 2.기아 CEED (수입될라나?) 3.현대 클릭W 4.기아 프라이드 5DR 정도의 가정용 차량이었으나..... -자동차...그리고 국산차 포스팅 中에서. 였으나.. 참 잡음이 많았다.. 글고 보니 기아&현대 라인이구나.. 5DR계열(골프의 영향이 컷었던듯..)을 제외 하면, 일반 승용차 중에는 택시기사 분들이 추천하는 르노삼성의 자동차.(이미 국산차 라인이라기 보다는 수입차 분위기지만..)가 좋다 고 한다.. 2009. 5. 27.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하루종일 무슨말을 해야 할까 하루종일 고민 했습니다. "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그리고 감히 한마디 덧 붙이겠습니다.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 . 무진군의 골때리는 세상보기는 월요일까지 포스팅을 쉽니다. 댓글을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24. 노트북 삼매경. 어린이날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노트북 삼매경중..=ㅅ=;.. 음 배경이 잔디밭이었음 CF삘인데 말이죠...ㅋㅋㅋ 2009. 5. 22.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