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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코딩중.. 낙서는 낙서 답게 색을 적게 써야 하는데 여전히 욕심을 부리는...=ㅅ=;.. 조만간에 단색화에 다시 도전을 해야할 듯..... 최근 그림 그리다 말고 그리다 말고 하니 갑자기 시동이 걸려서 난리네요..ㅋㅋ 조금더 가볍게 작업하는 방법을 만들지 않으면..=ㅅ=;.. 유일한 취미가 일이 될지도..=ㅅ=;.. 2009. 5. 19.
시그마 30mm f1.4 EX DC - Coffee Story... 감기때문에 고생해서 인지.. 이번이 젤 어려웠네요..ㅋ 2009. 5. 18.
믹시업 캐스트를 내립니다. 원래 제 글을 mixup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달아 놓았으나.. =ㅅ=;.. 여러가지 문제로 사이드바에서 퇴출을 결정 했습니다. 단 공지사항에서는 확인이 가능하니 일부러 찾으시는 분들이 아니면, 못보시겠군요.... 여튼간에 그간의 믹시에 대해 실망한 점도 많았고, 사실 믹시업 캐스트로 제글을 믹스업 시키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이기도 했으나, 점점 믹스업스타등의 문제로 그런 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것 과는 상관없이 제글을 좋아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쉽게 그분들 목록은 확인이 가능한 점도 사이드바로써의 의미가 약해 진 것이 되겠지요.) 사실 애정이 있기 때문에 일련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여러날 동안 지켜 본 결론이랄까요...=ㅅ=;.. 더이상.. 2009. 5. 13.
믹시(MIXSH)는 신문 사이트인가? 일단 길어도 이미지 부터 보자 10page부터 시작되는 길고도 긴 이야기... 사실.. 즐겁게 들어갔는데...=ㅅ=; ............... 10페이지 부터 36페이지까지 J일보님과 J신문님이 싹쓸어 버리셨더군요.. 그러니까.. 26페이지 인가요?...(어느쪽이 우세한지는 뭐 J일보쪽이 좀더 많군요..)...............대단합니다..+_+/ 저는 블로거들의 글이 보고 싶어졌는데. 오기로 36페이지 까지 가는데 .. 뭐 더 글을 읽을 힘도 없을 정도..ㅋ 예전에도 말씀을 드렸으나..=ㅅ=; 결국 신문사 같은 곳들이 이용을 하기 시작했군요..=ㅅ=; 만세~ 이정도면 공해 수준입니다. ............ 믹시 서포터즈를 뜯어 낼까 생각중.... 아니면, 차라리 제가 추천하는 미디어 쪽이 낫지.. 2009. 5. 13.
사이보그 그녀의 곽재용 감독님을 만나다... 여차 저차 하다 보니 사이보그 그녀를 두번이나 시사회를 가게 되었군요.. 처음에는 사이보그역을 맡은 아야세 하루카씨와 곽재용 감독을 만났고.. 오늘은 곽재용 감독님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습니다. (무언가 무척 피본해 보이시던 곽재용 감독님).. 여튼 일판까지 싸그리 보고 3번의 관람을 했는데 역시 관람은 잘 했습니다.+_+ 편집이 되어 많은 부분이 생략 되어서 뚝뚝 끊기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다시 보니 국내판도 매력이 있군요.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지만, 일본의 정서와 우리의 정서가 상당히 다르고, 사이보그 그녀에서 나온 사건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였지요.. 전의 포스팅에서도 의문으로 든 "시랜드 화재사건"은 역시 국내의 사건이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를 넣을려다가 결국 일.. 2009. 5. 12.
시그마 30mm f1.4 EX DC 평가 리뷰 #2 - 화질 분석 벌써 화질 분석 까지 오는 2회차가 되었습니다. 삼식이의 화질은 예전부터 꽤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ㅅ=/ 그마만큼 화질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30mm는 일단 기본적인 광각렌즈이므로 화각이 넓어질 수록 주변부의 화질이 떨어지긴 합니다. 상당히 단점으로 작용되는 점 중에 하나지요. 그러나 모든 광각 렌즈에게 거의 공통 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며, 대부분은 광각답게 주변부의 느낌보다는 중앙부를 보면 선예도는 f2.8부터 좋아 지면서 f4.0~f8.0은 거의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_+ 이것역시 모든 렌즈의 기본 사항 중에 하나겠지만요...^^ 다만 제가 촬영한 화질 분석용 책자가 정확히 카메라와 수직으로 마주 보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조금 주변부 화질이 실제보다 안좋게 나와 있음은 사실입..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