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Life~★157

닌텐도여!!!! 대단하다.. 사전조사를 정말 충분히 했구나... 상상도 못한 마케팅 기법이 걸려있었다.. nintendo.co.kr에서 본것을 캡춰해 왔는데 클릭해서 반드시 확대해서 보시라. 너희들 확실히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재주가 있구나.!!!!ㅡ0ㅡ;;; 이나영 포스팅이 많이 되어 있던걸 보고 ㅎㅎㅎ 흐믓 하지만 뭐 여태까지 노선과는 다를것이 없어.. 라면서 포스팅 따위 안한다. 했는데.. 이걸위한 초석이라니!!!! 스타가 키웠던 데이터를 분양 받는다라...ㅡㅡ;; 대..대박... 게다가 음성메세지도!!!ㅡㅡ;;; 결국 이나영의 닌텐독스 동영상은 이 마케팅을 위한 티져 동영상이었단 말인가?!?!!! 2007. 4. 25.
럭키스타 캐릭터 점을 보았습니다^^ 무진씨는 이즈미 코나타 타입입니다. 이즈미 코나타 타입의 당신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비정상인 집중력을 발휘합니다.하지만, 그 이외는 전혀 안됩니다.자기중심적인 부분이 있어 눈에 띄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싸움을 피해, 자신의 의견을 억누르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눈에 띄는 색을 좋아합니다. 연애에 대해: 쉽게 달구어지고 차가운 싼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노력을 하고 있지 않아도 이상하게 인기있습니다.연애중은 상대를 휘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실연하면 침체가 격렬합니다만, 다음의 사랑이 시작되면 눈 깜짝할 순간에 회복합니다.사랑하는 것보다는 사랑받고 싶은 타입입니다. 무진씨의 럭키 아이템: 게임소프트 =-=-=-=-=-=-=-=-=-=-=-=-=-=-=-=-=-=-=-=-=-=-=-=-=-=-=-=-=-=.. 2007. 4. 25.
유니큐어 백신을 돈주고 사용을 안하고 있는(불법사용자란 뜻이 아니다 공개및 무료 백신을 이용하는). 본인으로써는 한두달 전쯤 아주 괜찮은 백신을 소개 받았다. 유니큐어란 놈인데 KAV엔진을 사용해서 얼마전에 rund11.exe도 검거해주는 멋진 녀석이었다. ....... 그런데..... 최근 문제가 생겼다. 정식판과 무료판의 차이가 수동으로 업데이트 된다는거. DB파일이 하루에 한번만 업데이트가 된다는 차이 정도이고 나머지는 같은 스펙이다(몸이 귀찮으면 양질의 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매력적인 것이었다.) 무료 유저가 무슨 말이 많겠냐 만은 정책을 만들고 내세우는걸 이용하는 걸로 하면 할말은 있다고 본다.. 13일의 업데이트도 1주일만에 업데이트가 된것이고 그 이후에 매일 가서 확인을 하고 있는데.. 공지나.. 2007. 4. 24.
안내를 부탁합니다. 안내를 부탁합니다.. 아마 10여년도 더 전에 읽고 감동을 받았던 소설인듯 하다. 폴빌라드라는 작가의 글이었는데 갑자기 오늘 떠올라 찾았었는데 아주 검색이 힘들었다. "교환을 부탁합니다" 였든가? "교환수 전화... 음 생각나는 단어들을 다 조합했는데 검색이 안되어서 고생하다가. 결국 찾아낸 이름... 안내를 부탁 합니다..... 오래된 상자에서 보물이라도 찾은양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글을 게시하고 싶기도 하지만, 저작권 문제도 있고, 쉬운 부분이 아니어서...ㅡㅡ; 안내를 부탁합니다를 읽고 싶으신 분은 링크로 게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감동적인 글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아이의 질문이나 아이와의 대화가 쉬운 부분은 아니다. 아직 옹알이 수준의 엄마 아빠 뿐이지만.. 2007. 4. 24.
2007년 목표.. 일단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시작했고..^-^ 새로운 투잡에 대한 일을 검토하고 준비하기 (향후 몇년동안...) 아이가 생기면서 그만 두웠던 운동을 시작해 볼까 생각중인데 역시 좀 힘들다.. 본인은 노력과 근성(?)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로 몇십km씩 다니는걸 좋아 하는데, 아하하하... 회사에 갖고 왔다가 문제는 어디부터 시작할것이냐? 가 관건인듯 하다. 군자 부터 타고 가자니 고속터미널에서 갈아타고 올라가야 하고, 옥수역에서 내려서 하계역까지 올라가자니 좀 거리가 되고(예전이면 그냥 다녔는데 아마 가게 되면 뻗을꺼 같다.) 출퇴근용 로드라면 내가 갖고 있는 디맥스 만한 놈이 없겠지만, 황사도 아직이고 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 외투를 벗을 때쯤 고민을 다시 해봐야 겠다. 벌써 2007년도 1/3이 .. 2007. 4. 24.
나는 직장인이다!!! 블로그에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그마만큼 고민과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이것이 쉽지는 않다.. 많은 다른 좋은 블로거분들의 블로그를 볼때마다 부러움에 눈을 뗄수가 없는데, 나에겐 블로그가 아무래도 크로키북 같은 느낌이다. 조금은 다급하게 그때그때 느낌 생각을 빠르게 정리해서 올리거나, 회사 근무시간에 계속 붙잡고 있을수는 없기 때문에 한번에 생각해서 미친 사람처럼 키보드를 두드리곤 한다. 아무래도 글이 장황하게 되고 두서없게 되는 것도 같은 이유인듯 한데,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꼭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강박관념도 있지만, 사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출사를 못나가 포스팅 할 것이 없는 경우, 출사를 했는데 맘에 드는게 없을 경우만큼 난감하지는 않아 계속 적는 것이다. 아무래도 싸이 월드나 비.. 2007.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