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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한층 더 진화한 스팸 트랙백... 스팸은 진화한다!!! 라는 필자의 글도 있었다. 그 진화의 끝은 어디 인가? 또한번 업그레이드한 스팸 트랙백!!! 등장.. '택배' 라고 적힌 제목을 누르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더욱더 놀라운건... 그보험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는거!!!! 이거 굉장한데..!!! 혹시 보험 연합체(?)의 연맹?의 그런 스팸일까?.... 아니면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신종 마케팅 기법? 티저 스팸? .... 사건은 점점 미스테리로...=ㅅ=;;;;; 요즘 이해 못하는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ㅅ=;;; 필자는 아직도 저 스팸 트랙백이 광고인지.. 트랙백 내용도 없이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가 없다...=ㅅ=;; 아마도 트랙백을 걸고 난다음에 폭파된 블로그가 아닐가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ㅅ=;; 2007. 8. 24.
응? 방문객 카운터가? 그러나 웹인사이드나 그밖의 페이지뷰 리뷰 툴등으로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카운터가 미친건가? 다른 분들은 이런상황이 없으신가요? 오늘 갑자기 그러네요..@_@> 리퍼러 분석에도 굉장히 적게 나오고 로봇이 다니는것 같지만.. 로봇 폭탄인가?=ㅅ=;; 2007. 8. 23.
스팸은 진화한다!!! 필자는 스팸댓글이 짜증이나서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 허용' 상태이다.. 뭐 구데기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는 것도 있지만, 트랙백/방명록 만은 언제나 '환영'모드로 열어 놓았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고 만것이다!!! 그 사건이란... 그렇다.. 댓글도 막혀 있고 하니 이젠 트랙백으로 쏘았다.. 확대해 보자. 방문해 보았다. 댓글이 다 막히니까 결국엔 트랙백으로..=ㅅ=;;; 공해는 공해다.... 꼭 이래야 할까? 2007. 8. 22.
최근의 네이버 사태 리포트 최근 이 문제와 펌블로거등등 해서 글쓰기 의욕이 꺾인것도 있었다. 관련글 네이버에 홈페이지도 등록했건만. 필자가 8월 16일에 받은 네이버 메일 본인의 블로그는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8월 3일 이후 검색결과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고(크롤링이 전혀 되지 않는다.), 8월 16일 다시 복원 되었다. 본인의 블로그는 개인적인 블로그 이며, 광고유치를 하였지만, 수익이 중심이 아니라 블로깅이 중심인 블로그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뭐 민감한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최근의 마비노기 사태로 인해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마치 성대 결절에 걸린 사람 처럼 전혀 목소리를 낼수가 없었다.(가장 큰 목소리를 낼수 있는 네이버가 막혔었으니 말이다.) 본인같은 경우는 검색은 되.. 2007. 8. 22.
마비노기 라이프.. 첫 결재는 2004-12-26에 처음 했군요... 그전부터 이미 늙은을 땃었으니까..음..=ㅅ=;;; 마비 라이프도..3년이 넘었습니다.. ;ㅂ; 그간 지름의 대가를 계산해보니.. 156500원... 대략 960일 정도 플레이한걸로 쳤을때.(처음 돈을 들인 날자 부터. 하루 163원으로 플레이를 했군요... 뭐 마나님에게 선물로 한 카드 등도 있으니..@_@> 조금 빠질라나요? 작년 9월에 캐릭터 카드를 몰아서 2장 산걸로 1년을 버텼습니다.=ㅅ=;;; 판라 또 할인 하면 질러줘야죠...@_@> 대충 환생카드 두개면 해결 보는듯 한데.. 여튼 메인 스트림이 나오면 옛명성을 다시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캐릭터 채팅게임이 되도 좋고... 뭐 적당한 mmorpg가 되도 좋습니다만.. 최근 운영에는 실망.. 2007. 8. 21.
음..이제 ...거의고지가 눈앞.. 근데 지겹다..;ㅂ; 그간 신경을 안썻더니. 몇개월 만에 마스터를 찍겠군요..=ㅅ=; 조만간에 마스터 따면 글 올릴께요.. ㅎㅎㅎ >_1랭찍을때 3.21~4.1일까지 1주일 반만에 광속 업! 했었던거에 비하면 엄청 지루하군요.. 자신과의 싸움이란게 맞을정도 2007.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