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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필자가 8월 16일에 받은 네이버 메일 =ㅅ=;;;;오늘은 20일.. 이후 경과 내용이 없다. 나름 기다려 봤으나.... 알아낸 사실...(자체 조사 결과 이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나 본인은 사실이라 믿고 있다.) -----.tistory.com은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이 되도 8월 3일 이후로 검색이 안된다.(새글 검색 불가.- 아마도 스팸관련 로직에 문제가 있는듯.) 2차 도메인으로 tistory.com이 들어가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 들은 아무 문제 없으며, 제대로 걸러 내져서 오히려 트래픽이 는 분들도 다수 계신다. 네이버에 검색 결과가 들어나지 않는 문의를 해도 "생활의 발견" 팀이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인가보다. 그냥 지친 상태로 있는게 낫겠다..=ㅅ=; 검색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검색이 나오기만 하면 감사 한데.. 3일 이후로.. 2007. 8. 20.
마비노기 CPU100% 찍는것.. http://www.mabinogi.com/C2/post.asp?id=A0X0X442506X28X1 관련글.. 본인이 적은 글/경험담 중에 마비노기에 관련된 것이 있길래 확인을 해보니.. 이런 질문이 올라 왔네요.. (저상황은 누적 패치가 아니기때문에 발생하는 일 입니다..=ㅅ=;;)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확인이 되는걸 데브궹이는. 드라이버 파일이 잘못되었다는둥. 확인을 하고 있다는둥.. 개그를 하는군요.. ... 이정도면 개그센스가 최고 입니다.. 이미 필자가 전부 확인 해서 정리 해놓은거 까지 있는데 말입니다. 일반 유저가 궁금해서 찾아 보고 맨몸으로 엎어가며 자료를 수집해 놓은걸.. 일을 하고 있는 실무자가 모르고 있다는건 초개그 입니다.. 관련글 : 마비노기의 버그로 인한 삽질 마비노기 CPU 10.. 2007. 8. 14.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도 했건만... 검색에서 제외되고 있다.... 정확히는 8월 1일 이후의 모든글이 검색이 안된다.. =ㅅ=;; 내 블로그의 어두운 공기는 이것 때문인가...뭔가 시끌 벅적했는데 찬물이라도 끼얹은듯.. 안좋다... 나는 스팸블로거가 아니란 말이다!!! 글을 못쓰지만 하나 하나 직접 작성하고 있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내 생각과 생활이 담긴 블로그인데..=ㅅ=;; 너무 하는거 아냐? 뇌이버? 아.. 짜증.. 그럴거면 웹페이지 등록을 위해 왜 심사를 하는건지.. 쯔쯔.. 최신글은 고사 하고 예전에 쓴글의 제목을 드래그 해서 검색해도 전혀 검색이 안된다.-_-+ http://mujinkun.tistory.com/207 2007. 8. 14.
피랍자 두명 생환. 아프간에서 두명의 피랍자가 생환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죽어도 될 사람은 없다" 라는 생각의 필자는 (물론 이글에 해당 되진 않지만, "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일단 뒤로 묻어 놓고. 피랍 당시 부터 현재 까지 아프간 관련 글을 적고 싶었으나, 참고 또 참고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했지만, 온라인 상에선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다.. 일단 생환하신 김경자, 김지나씨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고개 숙이고,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언론도 대단한 사람들인 것처럼 포장하는 걸 자제를 했으면 한다. 이미 국민들은 알만큼 다 알고 희생되거나 혹은 생환한 사람들이 대단히 착한 사람인듯 써대는건 이나라에 안보이게 선.. 2007. 8. 14.
저는 디워를 못봤습니다. 전혀 못봤다. 보고 싶은 다른 영화도 볼시간이 없고 여건도 되지 않는다..=ㅅ=;;; .... 필자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어제의 100분 토론건 때문이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모습이 현 대한민국의 주소인듯 해서 이다. 일단. 진중권씨 이야기 부터 해보자. 맞다. 평론가는 필요하다. 평론은 당연히 존재해야 하며 욕먹어야 할필요도 옹호할 필요도 없다. 다시 말해 영화는 영화일 뿐이고 평론은 평론일 뿐이다. (진중권씨의 평론에 대한 동의 및 반대는 필자가 반드시 영화를 보고 다른 포스팅으로 할 생각입니다.) 말잘하고 똑똑한 분인 줄 알았는데 평상심을 잃는 어제의 모습은.. 실망이었다. 300과 비교한 이야기는 필자가 디워를 못봤기에 알수는 없지만, 그럴수도 있다 싶다. 화.. 2007. 8. 10.
광고유치를 한 사이트는 상업사이트 인가? 최근 국산 및 해외의 광고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본인도 광고를 유치한 상태이지만, 이것을 상업 블로그냐? 혹은 상업 사이트냐 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냐? 라는 문제이다. 상업 블로그의 기준은 무엇이냐는 것이죠. "광고 프로그램을 유치 했다고 해도 그 블로그의 컨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 하지 않는다" 혹은 "광고 프로그램을 보는 것으로 방문자는 비용을 지불 하지 않는다" 라는 명확한 명제가 있습니다. 위의 상황으로 보면 상업사이트가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광고 프로그램을 유치 하는 것이 비난 받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데 얼마전 필자는 영X문고에서 인터넷 광고에 대한 창업 책을 읽은적이 있다. 주성치님이 집필한 책이었는데 그부분의 글을 조금만 인용을 하겠.. 200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