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무진군의 파란 포토블로그 리뉴얼~ 이상한가..=ㅅ=; 예전것이 너무 음침해서 바꾸어 봤는데 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여튼 가을 맞이 스킨 교환 했습니다.=ㅅ=; 2007. 9. 6.
www.portalgraphics.net 부활했습니다. 이미지는 포털그래픽스 유저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서버는 같은걸 사용하기 때문에.. 같이 부활 했습니다. 오랫만에 가보니 이미지 수준이 장난이 아니군요..(top에 올라오는 놈들..) 괴수가 한둘이 아니라는..ㄷㄷㄷ 다시금 부활했기 때문에 좋은 그림들의 진행 상황을 구경할 수가 잇다는 것이겠네요. 이벤트 파일 원츄!!! 2007. 9. 6.
음악에세이 303회 가을 소나타. 뭐 상관 없는 짤방을 올려 버렸지만.오늘의 음악에세이는 감동! 싱글맘이나 뭐 이런 저런 괴이한 스토리로 요즘 2편 연속 본인에겐 그닥 재미를 주지 못한 음악에세이가..+_+ 오늘 "가을 소나타"-메인 음악은 이문세"옛사랑" .. 누구나 옛 첫사랑은 있다..(혹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짝사랑 까지 하면..@_@>) 필자같은 경우는 첫사랑 기억이 ... 누구였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가끔 그게 사랑인가? 싶기도 하고, 지나간 일 중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 것은 있더라도 결국 끝난건 끝난 것이고, 어느쪽이 죄의식을 갖고 있는지. 어느쪽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지는 각자가 다른거 같다. 추억은 공유해도 기억은 공유를 할수 없다랄까... 커피향이 땡기는 비요일이다... 대본은 이쪽 > 클릭 2007. 9. 6.
봉헌 [奉獻, offerings] 봉헌 [奉獻, offerings] 요약 가톨릭 교회에서 신자들이 미사·성사 집행·전례, 또는 심신 행위와 관련하여 자발적으로 바치는 예물. 원어명 oblationes 출처: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920 이런 이유로 이주연씨 어머님이 "반미단체가 장악할 빌미를 주면 안된다." 라는 말을 했구나..-솔직히 하나님과 반미 단체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나라를 걱정한다 생각한 발언같은데.. 한숨만 나온다.. 이미 그들이 아프간에 간 것 때문에, 국가 이미지는 실추되고 있다. .................... 정치계에 계신 모 장로님의 말씀덕에.(물론 필자는 3년전인가?에 이미 듣고 광분을 했기 때문에 이정도야..하하...) 준비과정을 지켜보면서.... 2007. 9. 4.
이번엔 개독교 이야기다!! 불과 어제 필자는 "한국은 기독교 국가이다!"라는 글을 올렸었고 이래저래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엔 개독교 (정상적인 기독교 아닙니다.또한 개신교인 기독교 전체를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최근 일요일에 대한 국가고시 금지. 이야기가 나왔던걸로 생각한다. 어이 없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필자같은 IT회사에 있는 불쌍한 개발자는 일요일에는 쉬는 날이므로 시험은 말도 안된다. 라는 어이 없는 소리라는 구케의원들의 말과는 다르게 열심히 일을 한다. 월화수목금금금이다. (물론 필자의 회사는 다행스럽게도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주변인들 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심심찮게 보아 왔다.- 놀러갈 일정을 잡고 그사람이 일을 나가 약속이 뽀개져 정신적 데미지는 어쩌라구..) 기독교인들에게.. 2007. 9. 4.
한국은 기독교국가이다. 아프간 피랍자들이 모두 석방 되었다. 두분은 이미 생을 달리 하셨던 것에 대해 안타 깝다. 뭐 이래저래 해결 되었으니..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건 다행스럽고, 2분 생환 했을 때 부터 예전부터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아프간 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다. 감정적인 부분들도 제외하고, 그간 많이 생각하고 뉴스를 읽고 글을 준비 함에, 결론이... ... 우리나라는 개신교의 기독교 국가이다..(국민학교때 배운 지식과는 너무 많이 변한듯 하다. 필자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알고 있다. 다시말해 어느 종교든 비난 받을수 있고, 3자의 눈으로 볼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이 글 자체가 피랍자를 욕하는 글이 아니라는걸 밝힌다.) 그들에게 돈을 주고 데려온 것이 문제도 아니다. 다끝난 마당에 이 문제점을 짚고 .. 2007.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