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날새고 투표하고 이제 일어 났네요^^ 밤새 이력서 쓴다고 낑낑대고 포폴은 그리다가 짜증나서 던져 버리고 아침에 일찍 (순위권으로 찍진 않았지만) 투표하고 와서 잠이 들었습니다.. 멍한 생각으로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혹시 삐져나가진 않았나, 잘못 한것은 아닐까? 하면서 확인의 확인...;ㅂ; 개표 방송을 보면서 이따가 와이프가 오면 함께 맥주라도 해야 겠습니다.(그전에 그림 한번 더 그려봐야 겠지요) 이번 선거는 무관심한 사람들 반 거의 생사를 건 사람들이 반인듯 하군요..^-^ 그래도 아침에 투표장으로 가면서 많은 분들이 투표장으로 향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민주주의가 남아 있구나 싶더군요.(투표권을 포기 하는 것도 자유지만, 표를 행사 하는 것이 더 자유민주주의 같다 생각합니다.) 이따가 결과 확인을 하면서 그 어떤 대선보다.. 2007. 12. 19. 게임잡에 이력서 쓰다가 ... 승질나 죽는줄 알았다.=ㅅ=; 일단 자신의 총 경력을 적는데 대략 5년5개월.. 이라고 적고 최근 회사만 5,6개 정도 해서 역심히 적었다. 무슨 무슨 게임을 만들었고, 어쩌구 저쩌구..=ㅅ=;;... 20분 경과(이게 좀 많다.. 귀찮기도 하고)... 완료..!!! 열심히 썼더니 하는말이, 내가 여러개 적은 경력보다 처음에 적은 총경력의 수가 적단다. 1달 단위로 계속 내렸다..=ㅅ=;... 그러던 와중.. 본인의 마우스... 이런 니주가리..X빠빠~~~ 그렇다 !!! 이번에 새로 바꾼 마우스엔 "뒤로/앞으로" 버튼이 있는 아주 편리 한 것이었다.. 그덕에... 깨끗히 날렸다.. .............................. 이후 5번이나 같은 짓거릴 반복한 필자. ................. 2007. 12. 19. 이번 대선이 특히 더 힘든이유. 요즘 후보자 홍보포스터를 보는 국민들의 표정이 꽤나 시니컬 하다.. (뽑을 사람 없다는 자조의 소리도 꽤나 높다.) 대통령 선거가 D-2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참 이번엔 선택하기가 어렵다 기권해야 한다. 등등 말이 많다. 개인적으로 기권이나 사표(死票)는 아니라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한 생각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짤방의 사람들 표정처럼... 이번의 대선 후보 혹은 대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부분 저랬다. 뭐 이번 정권...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개인적'으론 다시 재조명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김대중대통령때도 그닥 신통하지 못해서 뽑힌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과거 그이전의 집권 세력이 벌여놓은 일을 수습하는데 끝났다는게 속이 상한다. 다들 정당을 보고 뽑는다 하는데 이번엔 당을 .. 2007. 12. 17. 오늘은 CCK Hope Day에 참가 했습니다. 처음으로 Talkpic.com에 소개를 한게 2006년 2월 1일에 썼으니까.. 그전부터 썼다고 해도 CC가 한국어 페이지를 보여주기 시작한지 1년만에 알게 되었군요.. 그 이후에는 점차 늘어서 파란에서도 보게 되고 티스토리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알려지고는 있지만, 벌써 3년째 되가네요.(국내 도입-사실 한국어 홈페이지이지만요.) 사실 CC의 공유의 정신도 좋습니다. 저작자를 존중하며 공유하는. 또 CC를 달고 있는저작자들은 자신의 컨텐츠를 자신이 활용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CC의 이념은 좋지만, 3년 동안 알려진걸론 너무적고 또 공유가 전제가 된 저작권 보호 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미묘합니다. 오늘 호프데이에선 (hof데이가 .. 2007. 12. 16. 어라? 방문자가??? 무슨일일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말이지요. 저번달의 방만한 포스팅(사실 사건이 너무 많아서 부활의 시기이지만) 건으로 인해 이번달에 다시 힘을 내보자로 포스팅을 열심히 한건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군요(플러그인으로 봇을 다 막아 놓았습니다). 보통은 막아 놓으면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데, 다음에서 폭탄을 맞은것도 아니구요..^^:. 평상시 보다는 100여명 정도 리퍼러 기록이 더 많긴 합니다^^(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웹인사이드에서 확인 결과 네네.. 어제에 비해..17분 더 들어오신겁니다..=ㅅ=; 역시 로봇의 역습??? ... 상황을 알수 ㅇ벗는 상황이라 ..=ㅅ=; 뭐 그런데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애써주신 봇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짝짝짝~~ 추가사항 UNIQLOCK.. 2007. 12. 14. 저도 파이어 폭스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우 익스플로어6.0이 영 시덥잖게 보이고 짜증도 나고 해서 브라우저를 바꿔 볼까라는 고민에 놓이게 되었다. 컴터도 사양이 좋은 편도 아니고 두가지 중에 가벼운쪽 손을 들어 설치를 하게 되었다. 나름 이 귀여운 아이콘도 한 몫을 한 듯 했다. 여튼 IE를 버리고 파폭을 쓰니 뭔가 새로움에 대한 기분 좋음? 그러나 잠시 위의 필자의 페이지에 있는 사이드바.!!! =ㅅ=; 와장창 깨져 있었다. style.css를 열어서 4px을 더 늘려 주니 해결.. 아.. 내 블로그가 파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애로사항이 꽃폈을 듯 하다. 사실 필자는 웹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꽤나 방만한 블로그 스킨 적용에 널럴하게 있다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랄까? 여튼 한동안 잘 지내 보자 불여우씨~~~... 그나저나 구글 툴즈를 깔.. 2007. 12. 13.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