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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CCL과 COPYRIGHT. 일단 CCL이란것 자체가 자발적인 인터넷 공유를 기반으로둔 이용허락 방식입니다. ^^; 얼마전에 사진동호회 분과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CCL이 라이센스 형식 중 하나 이나 펌도 막아준다는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CCL이 달려 있을경우 기본적으로 공유입니다^^ 다만 최대 4가지에 대한 규약을 두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옵션1. 상업적이 아니게.. 옵션2. 개작금지 옵션3. 출처표기 를 한다면, 자유롭게 가져 가셔도 됩니다. 2007. 12. 11.
파란 블로그 변화 하다. 뭐 간단히 관리자 페이지가 변화 한것인데, 블로그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고 손댈려다 보니 번거로운 것을 피할수 없는것... 티스토리 같은경우 스킨 위자드 라는 것을 채용했고, 파란 블로그 같은 경우 관리자 페이지를 꾸며는 놓았는데...으음..... 단지 메뉴형이 아이콘화 되었다 랄까? 그닥 편리 한거 같진 않은데 다만 한눈에 항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쉬워 보인다. 정도일듯 하다.(사실 기능적이나 직관적으로 보면 티스토리쪽이 기능이 적어서 일진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쪽이 여전히 직관적으로 편하다.) 예전에 파란 블로그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는데 현재 애드 박스의 애드 클릭스를 띠어 버리고, 블로그 링크만 달아 놓았다.(블로그링크같은 경우 애드 박스에 붙일 수 있었다.) 될까 싶어서 달아 보았는데 블로그 링크.. 2007. 11. 22.
갑자기 궁금해 진것인데. 어째서 사진을 찍을때 번호판을 가리는것인가? 매물로 나온(엔X라던가 보배드X같은 자동차 매매 사이트 같은경우는 당연) 매매용 자동차라는 것 만으로도 현재 운행중은 아니라는것도 될테고 색상 차종에 맞춰 번호판 위조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러.나. 의문이 들었다. 일반적인 사진. 그러니까 어딘가를 놀러가서 찍은사진에 자동차가 찍혔다고, 그 자동차 번호를 가려야 할까?(물론 불륜이나 뭐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서 그곳에 놀러왔다가 찍혔다가 또 문제가 생긴걸로 인해 이래 저래.. 등등등.. 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가리더라도 그런경우는 특이한 장식 하나라도 있으면 티나는건 시간문제.) 일반적인 경우 범죄에 이용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길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차량의 번호를 대낮에 적기만 해도 혹은 주차된.. 2007. 11. 16.
아하하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한데. 이거 좀 그렇군요.. 무엇이냐.. 저는 이래저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먼저 들리는 편이라 로그인을 안하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문제는 로그인을 하고 다시 찾아가서 댓글등을 수정하려 하면...;ㅂ; 안된다는 것입니다.(맞게 비번을 넣어도 말이지요..- 댓글용 비번이 있지용.) ... 그럴때는 수정을 위해 티스토리를 로그아웃 해주고 다시 수정하고 로그인을..=ㅅ=; .......... 이거 꽤... 귀찮군요... 버그라 하기에도 그렇고 아니라 하기에도 그런.. 애매 모호한 ^^:... 분명히 제 전콘에 제 대화명인데 말이죠... 뭐 좋게 하면 이미 회원용 이름일 경우에 필터링이 되면 좋을텐데.. =ㅅ=;.. 역시 서버에 무리 일라나?=ㅅ=;;;; 2007. 11. 14.
Tistory의 사진서비스에 대하여 한번 걸어본다!!! 최근 파란 블로그의 갑갑함.(티스토리 때문일 수도 있는데) 때문에 티스토리 쪽에 사진 블로그를 만들까 생각중이다..=ㅅ=;;; 물론 2차 주소의 서브 도메인들이 남아 있어서 놀리면 뭐하냐 라는 심정으로 2차 주소를 붙여 놓았다.^^ 뭐 이래 저래 이쪽에는 사진 + 촬영일기 정도로 가닥을 잡고 기존 파란은 전시장 개념으로 변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파란 같은경우도 블로그와 푸딩으로 나뉘어서 사실 귀찮긴 매한가지이다..=ㅅ=; (푸딩은 만들어 놓고 쓰질 않고 있다. 나름편리 하기도 하지만)... 이번에 사진에 관련된 설문조사도 받았고 (받은곳은 daum이지만) 조만간 가시화가 될듯 한데, mujinism은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나 신변 잡기 등등을 포스팅하고,photo.mujinism.com쪽에선, 찍은 사진과.. 2007. 11. 8.
고액권 지폐 모델에 대한 생각. 전에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여성단체에서도 이분화 된 상태에서 고액권중 가장 문제가 되는 인물이 신사임당이 어울리지 않는다. 인데.... 일단 필자의 생각은 신사임당의 선정에 찬성한다. 신사임당의 표준영정 그림을 그린 작가가 친일 작가라는 둥, 혹은 인물의 엄격한 역사적 검증을 거쳤는가? 라는 문제 인데...=ㅅ= 이런 주장은 난감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신사임당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친일을 했다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새로 그리면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만 듭니다. 관련기사 : 고액권 인물 졸속 선정 논란 안창호 선생과 장영실씨가 떨어진 것이 명확하지 않다. 라는 것은 좀 석연찮지만, 잠깐 인물에 대해서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위인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 필자는 신사임당을..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