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출발 비디오여행 700회 특집을 보고(뒷북~) 스포일러(네타바레)의 대명사 출발 비디오 여행이 700회를 맞았다. 뭐 까칠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게 출발 비디오 여행이 문제가 아니고...^^; 사실은, 홍은철 아나운서 때문이었다. 사실 출발 비디오 여행이 700회를 맞는 일등 공신이었던 인물이었는데, 이후 박경추 아나운서로 현재까지 온것이다. 사실 이후의 박경추 아나운서는 홍은철 아나운서의 말투를 흉내내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출발 비디오 여행을 만든 일등 공신인 홍은철 아나운서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는 내내 와이프나 필자나, 그분(?)이 조그마하게라도 인터뷰 정도는 등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살짝 살짝 스냅으로만 나왔지 인터뷰는 전혀 없었다. 꽤나 카리스마가 있던 분이었는데 말이다. 93년 비디오산책 부터 .. 2007. 10. 30. 유입경로를 보다 보니.(리퍼러 분석) 최근에 안달리던 댓글이 한글에 13개!!(물론 저의 답글도 같은 분이 왕창 달아주신 것도 있지만)으로 인해 필자는 아주 행복했다. 이로 인해 나름 자랑스러움에 눈물도 흘려 가며, 행복했다. 그러나... 오늘 리퍼러 분석을 해보니!!! 필자가 가입을 한사이트를 생각해 보면 메타 블로그(올블/이올린/블코) 3가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 RSS등록, 외에 여기 저기 다 등록 되어 있었다. =ㅅ=;.. 이상하게 유입되는건 다음 검색과 네이버검색(최근 또 검색 알고리즘이 변경이 되었는지 조금씩 증가 추세이다.)으로 인한 유입 외에 최근 달아 놓은 블로그 링크(웹링 느낌이라 달았습니다.)덕에 그쪽으로 조금씩.(하루에 한분정도)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으로는 느낌이 참 좋지만, 음... 글쎄.. 글을 쓰.. 2007. 10. 30. 음악에세이 310화 고속도로 로망스. 310화 고속도로 로망스 대본보기 여전히 음악에세이를 듣고 블로그에 감상문을 적고 있지만, 오늘꺼 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귀여운지, 물론 여자쪽에선 속터지겠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거니까.. 용기 있게 변화 되고, 그로인해 해피엔딩이 되길 빌어본다. 제 블로그에 놀러오신 솔로 분들!!! >__ 2007. 10. 25. 누구냐 넌.! 누군가에게 추적을 당하고 있다. "무진군" 이야 많은데..정말 수상한건 무진군으로 검색후에 http://mujinism.com으로 검색당한것..=ㅅ=; 리퍼러 기록을 보니 짧은 시간에 4회에 걸쳐 나에대해 캐고 있는 자가 있다는걸 알았다.. =ㅅ=; 누구냐 넌.!!! 추적당할 일을 한적이 없는데... 다행히 본명으로 찾아 다니는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ㅅ=;... 수상해... 2007. 10. 18. 헉 북한에서 야동보면... kazanarun 님의 블로그에 답방가서 읽다가. 블로그 접속키워드 에대한 글이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 네이트온 아래쪽에 들어온.... 글귀 하나..'-';;; 궁금하신분은...^^;..>http://pann.nate.com/b1990642 클릭 하시면 되구요.. 뭐 댓글도 재미 있군요.. 트랙백용으로 적는거라 내용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_< 캡춰를 첨부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ㅎㅎㅎ 아우 감기가 심해지니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ㅂ; 하지만 무섭긴 무서워요....ㄷㄷㄷ 2007. 10. 15. 이런!! 나쁜놈들... 필자가 왜 울컥했는지는 관련기사를 보자. >>기사 2007. 10. 12.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