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 굉장히 아스트랄한 이벤트(?)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관리팀에서 날아온 전화 였다.. 오늘 월차를 내신 팀장님 자리에 전화기가 울려서 평소때는 받지도 않던...필자가 받았다. "관리팀 A팀장입니다. XXX(필자)씨 계시면 관리팀으로 올라와 달라 전해 주시겠어요?" "아...예...." 그리곤 올라간 관리팀의 A팀장님께 들은이야기. "흥신소에서 XXX(필자)씨를 찾는다고 노동부에서 연락이 왔어요." "???..흥신소? 노동부? 전혀 관련이 없잖아요.." "...글게요 뭔가 이상해서 바로 답변을 하지 않고 말씀 드리는거예요." ".........으음..." "노동부에서 온게 맞으면 제가 확인을 해드리는게 맞기 때문에 대답을 해드려야 해요." "어쩔수 없겠죠." "....10분후에 다시 연락을 달라고 했.. 2008. 3. 14. 스팸의 귀환... 처음 1개가 보였는데 귀찮아서 85.152.244.154만 추적을 해보았다..(아마도 다른 곳도 전부 외국인 알바가 아닐까 싶다.) 추적 결과.. 스페인 게다가 케이블 인터넷으로, 역시 우리나라말로 뭔가 적어야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 대략 번역기 붙여서 스팸 메세지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뭐 노골적으로 만남등의 이야기 등은 없는데, 데체 뭘 위한 광고인지 알래야 알수 없는 이상한 말의 이야기 특히 필자의 "개념좀 갖고 말하세요 라는 포스팅의 개념없는 스팸 댓글이라니... 가끔 보면 웃긴다......스팸.. 햄도 아닌게 말이다..ㅋㅋㅋ 시작은 약소 했으나..13일 아침에 보고 깜짝 놀랬다..1100여개의 댓글 폭탄...lllOTL .....어쩔까...대응해야 하나...=ㅅ= 한번더 관광당하면 맞대응 하갔시.. 2008. 3. 12. 꼬이님의 블로그가... 닫.았.다. 뭐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필자 같은 경우는 선배 부부(?)로써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읽는 즐거움이 참 좋았다... 왜 갑자기 닫혔을까?. 무기한 닫는다 적어 두셨는데 빨리 돌아오시길 바란다.. 부부라는 주제에 대해 글을 적고 싶었는데...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어떤 부부는 돈이 없어도 누가 봐도 가난해도 즐겁게 살아 가는데... .........일반적이진 않겠지만, 힘든건 힘든 것이더라도 서로 이해 하고 보듬어 가면서 사는게 부부이겠지만, 쉬운일이 아니라는건 어느 부부여도 다 알고 있는 생각일텐데... .......그렇기 때문에 참 힘든 세상인듯 하다... 아직도 초보 가정이다 보니 꼬이님이 빨리 돌아오셔서 도움이라도 좀 주시면 좋을련만... ..... 꼬이님 블로그 .. 2008. 3. 6. 열린 정부가 끝이 났다. 열린 정부가 닫히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권이 아니라. 정부가 닫히는 느낌이 드는 막막함은 기우일까?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정부도 인수 부터 걱정 시키는거 이제 내일 부터는 그만 하시길.. 마음속으로 빕니다. 떠나시는 분도 오시는 분도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이제 더이상 손가락질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은 그걸로 먹먹해 지는 거니까요. 2008. 2. 24. 레몬펜의 힘? 티스토리에서 플러그 인으로 레몬펜이 생겼다.. 그래서 필자는 레몬펜이 오른쪽 버튼 금지를 하는 플러그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보안에 관련된 부분을 적어 놓았었고 오른쪽 버튼 금지일 경우 레몬펜이 제대로 동작 하지 않기 때문에 레몬펜을 버렸다! 라는 말을 썼었다.(요약하면 그렇다.) 또 문제가 생긴것.! 24일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이건!!!! (필자의 블로그는 오른쪽 버튼 금지를 해놓고 레몬펜은 철수한 상태)...뭐....병.... 로그아웃 한 상태로도 드래그해서 복사/붙여넣기가 된다.. 오른쪽 클릭 금지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 분들이라면, 로그아웃후에 자신의 블로그를 드래그 해보시라..된다..!!! 아마도 레몬펜을 위해 오른쪽 클릭 금지 플러그 인의 내용이 수정 되었다고 밖엔 할 수 없는 것. 사진.. 2008. 2. 24. 레몬펜 플러그인과 보안? 전에도 밝혔지만, 최근 이래저래 펌 사건들이 많다. 지금도 글을 검색해 보면 몇몇 블로거 분들이 필자의 글의 일부 혹은 전체를 긁어 가신 분들이 계신다. 뭐 출처도 남겨 놓으셨고 이미지 같은 경우는 X표시 된 걸로 보아 툴을 활용하신듯 하다. 대충 보니 개인 스크랩용으로 가져가신듯 하고 출처 표기도 되어 있으며, '사진'부분은 제외 하고 가져 가신거니 따로 비공개로 해주세요 라고 하진 않았다.^^;. 꽤나 본인의 사진에 관련된 부분엔 민감한 편인데 "그럴거면 올리지 말든가".. 사실 정답이다. 하지만 필자는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안 담그진 않는다." - 다시말해 "퍼가는걸 싫어 하는 사람이다" 라는 걸 알리기 위해(의미 전달정도로 퍼갈사람은 다 퍼가지요.) 오른쪽 클릭을 막고 이래 저래 스크립트를 적고.. 2008. 2. 20.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