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2. 4. 10. #2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생활을 하든.. 항상 가장의 발걸음은 무겁다. 2012. 4. 10.
2012. 4. 10. 인생이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욘석 얼굴에 산다..오늘은 아빠 피곤하다고 도망가버려 미안~~~ 요새는 집안일도 도와주려 하고 해서 너무너무 고마운 우리딸.. 2012. 4. 10.
2012. 4. 5. 공부중. 콧물은 훌쩍...ㅋ 2012. 4. 5.
돌스냅 엘하우스 (엘타워) By Studio MUJINism 돌잔치 당일 동현이가 새벽부터 응급실에 갔다는 이야기에 걱정이 앞서서 도착했던 촬영장소. 사실 엘타워는 디아디오는 촬영이 자주 되었지만 엘하우스 촬영은 처음이었지요. 돌스냅 촬영하기에 참 좋은 환경인 엘하우스매직아워 시간에 조금더 움직였으면 더욱 예쁜 사진들이 나왔겠지만.... 돌스냅 보다는 동현이의 건강이 더 걱정이 되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그래도 예쁘게 웃어주는 동현이와 동현이 누나 때문에 즐겁게 촬영이 된 것 같습니다. 이후에 사진과 앨범 둘다 너무 마음에 드신다는 어머님 전화에 저도 한시름 놓았구요..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나는 동현이가 되길..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김동현 @ 엘하우스 (엘타워) 2012. 4. 5.
2012. 4. 4.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원래 피규어들을 좋아 했지만.. Doll이란건 사실상 생소했다. 가족중에 Doll master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고 풍문으로만 들었던 근황에서 이제는 사업파트너로 함께 걸어 간다는게, 새롭기도 하곤하다. 가끔 인형을 보다 보면 주인과의 상호 감정교류등이 발생하는 느낌이 들고, 의인화 되어 감정이입이 되곤 하는데.. 그런점들은 확실히 사진가와 카메라와의 관계와 닮아 있다.새로운 의상과 parts등에 열광하고 조금더 예쁜 모양을 위해 변화를 주고,취미라는 것 일이라는 것도 결국엔 무엇을 어떻게 하냐 만큼외엔, 그 자세와 작업에는 서로 닮아 있다.세상의 모든 직업을 들여다 보면 화려해도 힘든 점은 다 존재 하고, 어렵고 더럽다고 해도 행복은 .. 2012. 4. 5.
돌스냅을 선택하는 방법 중의 하나.. (new ver) 원본글(출처) : http://blog.mujinism.com/1433 + 2012.4.3 내용 추가 이글은 돌스냅 작가님 선택에 애로사항이 있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참고로 적어 보았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을 선택 하시더라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일반적인 지식이기도 합니다^^ 1. 선택하려는 돌스냅 작가의 사진성향과 스타일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보통의 스냅 작가들은 자신의 샘플사진을 공개 합니다. 그것은 의뢰자에게 기본적인 퀄리티에 대한 보고임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혹은 끝났다를 알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작가의 성향이나 색감등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성향을 보지 않고 "추천"이나, 그저 단지 "유명한" 것으로 선택할 경우. 후회 할 수 있습니.. 2012.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