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2. 4. 23. 풀도 이제는 예쁘게 나오는 구나..^-^벌써 계절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게 놀랍기까지 하다. 40리밋이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센터에 맡겼는데 먼지는 덤으로 얻었다.. =ㅅ=;센터 다녀와서 좋을게 없다는게 마음 아프다.. (뭐 렌즈의 먼지 정도야.. 상관없으니 그냥 쓰지만.. 역시나 보케가 좀 너저븐하게 나올듯 ..)성능은 그냥 저냥...쩝... 가장 아끼던 렌즈가 이래저래 다쳐서 오는거 같아 마음이 좋진 않다. 2012. 4. 23. 디지털 흑백사진과 컬러를 동시에 남겨 보자. 오랫만의 노하우쪽의 글입니다.^^ 흑백사진으로 유명한 바디는 leica의 바디들이 있습니다. M8을 사용할 당시 느꼈던 점이 아.. 이건 보정으로 만들기 어려운 느낌의 흑백 사진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백으로 촬영하다 보면, 컬러로의 장면을 놓치기 때문에, 될 수 있는한 필자같은 경우도 BW모드로 촬영을 하지 않곤 했습니다. BW로 촬영한 사진은 다시 그날의 컬러로 변경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일반적으로 흑백 사진을 찍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컬러로 찍어서 후보정툴로 흑백을 만드는 법.. 2.혹은 바디의 흑백모드 성능이 좋아서 아예 컬러를 포기하고 BW모드로 jpeg로 찍는 법. 2번의 문제는 흑백 따로 컬러 따로 촬영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혹은 컬러를 .. 2012. 4. 18. 2012. 04. 17. 오랫만에 펜탁스 A/S센터에 가다.그러나.. 내일 또 가야 한다..쿨럭..;ㅂ;무한대가 문제가 있어서 갔는데 덤으로 해상력도 좋아진건 좋은데.. 다른 문제가... 돌아오는 길에 렌즈 테스트겸... 상태가 좋진 않네...=ㅅ=;...쩝.. 2012. 4. 17. 카메라 이야기.. 카메라 음... 요즘 포럼 활동을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DR이 갑이라던가.. AF가 갑이라던가.. 혹은 ETC...ETC..다시 생각해 보면.. 각종 리뷰 사이트의 의미없는 수치놀음에 놀아 나고 있는 것이 아닌지..얼마전 읽은 글에서는 햇볕이 내리 쬐고 있는 화단에서 꽃을 찍는데 잘 날아 가던데요..~ DR 좋다면서요..음... DR이 만능일까? 그럼 노출 따위 생각안하고 찍어도 되는데.. 계조가 좋아서 적당히 찍어와도 보정으로 살린다 라던가.왜이렇게 화이트홀이 많이 생기는 바디냐? 라는 이야기라던가 색감이 이상하다 라던가..근데 기본적으로는 그런 모든 이야기는 촬영의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다. 막말로 EV+-3씩 엉망으로 찍을 상황이 얼마나 되며,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2장 찍으면 된.. 2012. 4. 16. 2012. 04. 16... 은하꼬리표 공주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MC ㅋㅋㅋ 갤럭시탭 공주뭐시기 게임하는 딸아이..ㅋ 유치원 오자마자 갤탭잡지마!!!!=ㅅ=;;; 육아 반년.. 점점 아빠의 잔소리가 늘고 있습니다. 맞대응 딸아이.."아빠 카메라 좀 치워욧!" ... ;ㅂ; 흐흑.. 여튼 일상의 사진들을 담는데엔 DS만한게 없는거 같아요.ㅋ 그래도 그만해! 하면 순순히 그만 하는 착한 딸아이예요.^^ 하루 30분만!^^ 2012. 4. 16. 습작. PENTAX MZ-30 2012. 4. 1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