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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2. 05. 01 가정의 달의 시작이네요..;ㅂ; 정신 없는 4월이 지나고 5월의 첫날.. 어찌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딸아이와 둘이서 밤새 놀꺼 같....(응?).. 그나저나 1살 연하 남친에게 받았다고.. 보여 주네요.집에 와서 어디에 던져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런 저런 선물도 받는군요..^^ .... 뭔가 쓸쓸...쿨럭. 2012. 5. 1.
D7000 + 35mm f2D로 촬영한 P&I 최유정님 최유정님2소니부스의 밝은 표정의 모델분.. 이수린님이유은님 소니부스는 나이트 컨셉.. 카메라가 확실히 소니다운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은님 송주경님 송주경님 참 이미지가 멋진분. 김하음님 최근(최근이 아닐지도) 구설수에 제대로 오른 우익 김나나씨 오늘 야간 행사촬영 전에 우르르 올려 봅니다. 확실히 전시회에 갈때는 가벼운 단렌즈정도로 구성하는게 편하게 촬영하는 듯 합니다.. 뭐 목숨걸고 촬영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오랫만에 뵙게 되는 분들도 있고 생소한 분들도 있고..생각지도 않은 물건도 사고 정보도 많이 었고.. 이래저래 많이 남는 좋은 행사 였군요..^^;. 2012. 4. 30.
P&I 올림푸스/삼성/탐론 이름 몰라유. 조세희님. 수동이다 보니 흔들렸는데 몽환적이네용. 탐론의 최유정님몰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르쳐 주시겠죠...;ㅂ; 뭐 모델이름 정리 차원의 포스팅입니다. 20여분 돌면서 찍은 사진이라 모델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K-x로 찍은 사진은 여기까지. 2012. 4. 30.
p&i 캐논부스 장정은님 모델 김지민님.(맞쥬?) 캐논부스는 허윤미님을 많이 찍던데.. 저는 한장도 없네요.. 사실 일때문에 간거고 모델사진은 덤이었기 때문에..^^:..다들 허윤미님이 여신! 이라고 하시던데 ㅎㅎㅎ 못뵈서 모르겠..ㅋ여튼 캐논은 드레스 느낌이었습니다..^^;. 2012. 4. 30.
P&I Nikon 부스 방은영님. 여전히 미소가 좋네요. 정세온님 정세온님. 니콘1 부스. 풋풋한 분. 항상 그렇지만, 포스하면 강유이님 D4의 포스와 잘어울리네요. 항상 니콘 부스의 분들은 꽤나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 Takuma Bayonet 135mm f2.5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수동이고 작은 카메라다 보니 잘 안봐주실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눈 마주친 사진이 꽤 되네용^^ 2012. 4. 30.
2012 P&I 삼성부스 송예다님 MD : 송예다 삼성의 드레스코드 색상은.. 보색으로 휘황찬란 했지요..^-^오랫만에 MF렌즈로 촬영을 해서 인지 재미있었던 하루였습니다. 2시간만에 10만원어치를 지른 것만 빼면..=ㅅ=;..ㄷㄷㄷ 201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