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부케던지기!!!! 행복하세요!!! 뭐 신랑 신부는 찍어줘서 다행이얌~ 이라고 생각하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원래는 밥만 먹으러가는게 목적이었던 무진군..=ㅅ=; "오늘은 절대 카메라 안들꺼야!" 했는데 결국 또 들고 찍어 댔습니다..=ㅅ=; 어디든 가면 베스트 컷 하나는 건져야 직성이 풀리는데 오늘은 밥 러맛 보다도 셔터맛에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_< 스냅사진의 묘미랄까요..ㅋ 예전에 찍은 분들께는 항상 죄송합니다... 흑.. 내공의 발전은 어쩔 수 없습니다..;ㅂ; 지금 사진도 나중에 보면 아마 부끄울꺼예요...=ㅅ=/ 그나저나 k20D와는 친해지기 참 힘듭니다..;ㅂ; 2009. 4. 6. 이래저래 내일은 스냅촬영이 또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인의 스냅촬영이기 때문에, 그닥 새로울 것도 없군요...^^:... 저번엔 k20D가 아팠기 때문에 DS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아쉬울게 조금은 있는 촬영이었지요. 화소라던가 기타 등등의 문제가 아니라..k20D를 잡은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활용도가 어느 정도나 될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랄까요.. 물론 세로그립을 달고 덩치가 산만해진 상황이라, 꽤나 상업바디의 냄새를 풍기고 있기 때문에 신랑신부는 좋아 했겠지만, 아무래도 스튜디오 관련 분들은 그닥 좋아 하지 않을 상황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러기에 *istDS로의 촬영은 여러모로 부담을 주지 않는 촬영 이었던 듯 합니다.(5년간 함께 했었고 앞으로도 함께 할 바디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 4. 5. 장비 그리고 내공...그리고, 허접한 카메라는 있는가? 상당히 민감한 내용의 글을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얼마전의 모 블로그에서 알게된 SLR클럽의 300D번들 웨딩촬영 사건... ㅎㅎㅎ 사실 말이죠.. 개인적으론 충분 하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결과물이 개판이었다는 것 사실 따지고 보면 제 생각에는 그 진사 분이 안습이었던 것이지.. 카메라가 나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카메라 메이커들이 경쟁을 하고 있고 나름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DSLR관련 업체만 해도 니콘/캐논을 필두로 소니/후지/펜탁스/라이카 등등 많습니다. 사실 수많은 카메라들이 존재 하고 있고, 가끔이지 개념을 상실한 기자들의 기사들.(가격이 싸면 입문자용 카메라다. 라는 식의) 덕에 떡밥이 많이 존재 하곤 합니다. 더군다나 SLR계열은 수많은 렌즈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 만별이고,.. 2009. 4. 1. 빠르게 봄을 느껴 볼려면.. 카메라 하나 둘러 메고 동네 아파트단지 한바퀴..>____ 2009. 3. 30. 첫걸음.. 당차게?..혹은 수줍게.. 사람의 만남이 결혼으로 그리고 가족으로.. 2009. 3. 29. 라디오스타 뮤지컬 배우스냅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꽤 지난 내용이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ㅎㅎㅎ 끌레도르 협찬으로 마케팅 관련 스냅이었기 때문에 적기가 애매 합니다만, ^^;.. 사진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에 제가 보낸 밀착사진만 돌아 다녀서 좀 큰사진으로 올립니다.^^;..(특정 상표가 사진 상에 등장하지만 모자이크는 안했습니다. 덕분에 제가 촬영하게 된거니..^^) 라디오스타 배우 분들중에 안올린 분들도 많아요^^;..ㅎㅎㅎ 죄송 죄송.. 뮤지컬 공연의 분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건 스텝이기 때문에 가능한듯 합니다..^^;. 배우 분들과 인사겸 인터뷰도 하고..^^:.(당시 k20D가 안드로메다 후핀이었던걸 감안하면...;ㅂ; 꽤 건진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잘생기신 데다가..밝고 장난끼 넘치던 배우분..(대기중일때 찰칵~) 구태여 말을.. 2009. 3. 28.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