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펜탁스의 RAW... 전용프로그램 vs 빛방 무진군은 보통 RAW파일은 행사 촬영이 아니고서는 촬영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용량도 크고 따로 손을 봐야 하고,, 용량 많고 ETC.. 뭐 그런 연유로 잘 안합니다.(물론 얻는 것은 상당히 많지요..) 보통은 그렇게 촬영을 해서 색을 직접 손을 대서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만, 무언가 LCD에서 리뷰 될때와 모니터에서 보이는 괴리감은 거의 충격과 공포로 항시 다가오곤 합니다...=ㅅ=; 뭔가 펜탁스 스럽지도 않게 되었다...라는 식의 생각은 최근의 RAW를 손을 대면서 느껴지는 문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어 빛방에 profile을 좀 넣어 보려 했지만, PENTAX의 비운의 메이커는 그것도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곤 하는 빛방의 profile중에 "camer.. 2009. 8. 27. 시사회장에서 사진 달라셨던 ^^커플님들~ 드림시네마에서 사진 달라 하셨던 커플님들~ 3장입니다.. 저장이 안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생각해 보니 아까 메일을 받을껄 이란 생각이 들었..=ㅅ=;... 죄송합니다.. 제가 정신줄 놓고 있었습니다..TT^TT 발행은 하지 않고 공개로 두었으니.. 제 명함으로 찾아 오시기전에는 검색으로는 불가입니다.^^ 받아 가시고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2009. 8. 26. 사진작가에게 있어서 3대 축복이란?... 1. 신뢰하는 바디. 2. 신뢰하는 피사체 3. 신뢰할 만한 장소 or 빛.. 3가지가 다 마련 되었을 때.. 최고지요...;ㅂ; 최소한 저는 1번은 어느 정도 된거 같습니다.. 제 내공이 모자를 뿐이지요.. 물론 그 바탕엔 그것을 전부 얻을 수 있는 자본력 이란 것도 존재 합니다만..(저는 없으니 문제?)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너무 많죠..^-^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적어서 축복을 바라지만, 안된다면 찾아 다니는 수 밖에요.. 하지만, 그 것 역시 바라고만 있는 자에겐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는건 두 발과 경험뿐이지요. 2009. 8. 26. K-7] 모델놀이중 @시립미술관 이날 제일 신난 녀석...(실내에선 온갖 이상한 표정을 다 짓더니...=ㅅ=;.) 엄마랑 아빠랑 각각 카메라를 들이대니 알아서 포즈질이다..=ㅅ=;.. 2009. 8. 24. K7] 정민겅주의 미술관 나들이. 알다가도 모를 딸아이 표정... 요때 아이들이 확실히 안티 사진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는 듯.. ^^ 그리고 Fallen Angel님 감사 합니다.~>_ 2009. 8. 23. 김경준군 돌잔치 스냅..... (아웃백 미아점) 경준이가 엄마 아빠 품에서 안벗어 나려 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굉장히 의젓하게 나왔네요. >__< 감사 합니다. 아웃백 미아점 보정은 2주에서 최장 3주 정.. 2009. 8. 23.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