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흰수염 고래..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2009. 8. 13. 비가오는 날엔 커피 한잔이 땡깁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홀로 마시는 커피도 즐겁습니다.. 낙서와 지인의 블로그를 돌아 다니며, 즐기는 잠깐의 여유.. 아!... 병원에서 커피 마시지 말랬는데..TT^TT 2009. 8. 12. 요~ 개구쟁이들.. 동네 친구 수민양과 정민겅주.. 눈웃음 잘치는 개구쟁이 동갑내기.. 2009. 8. 10. 2008. 8. 10. 서해...#2 올해만큼은... 꼭 보고 싶어 간 바다.. 3년만이구나... 아름다운 하늘과 바다가 있던날.. 2009. 8. 10. 2009.8.10 서해... 감성이 흐르던 곳.. 서해.. Mujin Style. 2009. 8. 10. 현수양 돌스냅 완료...(도곡동 차룽) 겹치는 사진도 많고..^^ 해서 조금만 올렸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길 멀리서 기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월요일까지 보내드리고 확인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돌상업체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성원양 것 까지 마무리 되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역시 8월 말까지 이벤트 중이니 촬영의뢰는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 8. 8.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