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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가을이 왔어요!!!! 어제 날새고 간 정줄놓 출사... 그래도 재미 있는 시도도 해보던 즐거운 촬영... 황사라는데 그냥 그냥 다닐만 했습니다..ㅋㅋㅋㅋ 2009. 9. 23.
황우진군 돌스냅 ....... (부천 시푸드 블루) 무척 귀여웠던 우진군 그덕에 즐거운 촬영으로 진행 된 돌잔치였던거 같습니다..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셔서 독사진이 적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우진이가 울지않고 잘 도와줘서 사진이 많이 나왔답니다..^^ 오랫동안 작업 기다려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내일 전송 및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9. 9. 22.
역대 PENTAX CM을 찾아 보았다.. 베를린 필 12명의 첼로 연주자들...을 핀테스트 하는 pentax ME-F의 광고 입니다.=ㅅ=;. 오토포커스 유닛이 생겼다 를 광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최초 포커스센서 내장이니.. 엣지가 흐릅니다..) 그래서 필오케스트라의 12명의 첼로 연주자들을 핀테스트로 쓰다니..=ㅅ=; 이때까지만 해도 펜탁스가 돈이 많았지요.. 이것은 PENTAX MG(1988발매)의 광고 입니다.(오토 본격파! 라고 하는군요.) 음.. TTL지원하고 있고 1/100의 동조속도와 1/1000초의 셔터 속도.. 네 엔트리 모델입니다. 바로 LX(1980년) 이후 모델이니 K-X의 등장처럼 플래그쉽 다음에 등장한 모델입니다. 이것은 마법의 카메라 펜탁스펜탁스! 가 인상깊은.. 광고 입니다. 1997년 MZ-10의 광고군요. ( .. 2009. 9. 21.
신지민양 돌스냅 ......... (초대홀 역삼점) 끝에 두장은 완료시 보내드리는 사진과는 절대!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보정 상태로 사진의 스타일이나 보정 방향을 잡기 위한 보정이니 이후 완성본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적은 인원에 넓은 장소 촬영하기에도 편안한 곳이었기 때문에, 사진이 전체적으로 좋게 나온듯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신경써주신 것이 너무 감사 하구요. 촬영의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급작스런 예약에 나가서 걱정한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좋았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벌써 엄마 엄마~ 라면서 막 걸어 다니는 지민이 덕에 어찌보면 쉽지 않은 촬영이기도 했고, 또 으젓하게 잘 앉아 있는 모습에 쉽기도 한 촬영 같습니다. 외할아버님이 너무 수고했다고 말씀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몰랐네요^-^ 연필을 잡았으니 나중에 어.. 2009. 9. 20.
무진군이 생각하는 가장 X같은 진사들...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내 자신이 내공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냐 만은.. 기본도 안되어 있는 진상진사들... 보면, 할 수만 있다면 카메라를 빼앗아 부셔 버리고 싶을 지경이다. 인물을 찍을 때 인물이 배경에 묻혀 일정의 群을 이루지 않고 1명 혹은 2,3명의 소수의 인원에 포커싱이 맞춰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에, 그사람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캔디드"니 "스냅"이니 적당히 제목과 내용을 치장해서 올리는 사람들... 정말 경멸하는 인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게다가 모 동호회에선, 캔디드 찍는법 해서 팬포커싱이나 목측식으로 맞춘 다음에 목에 걸고 타이머 돌려서 찍어요~ 라는 식의 글은..하등 소용 없는 짓이다... 그 사람들에게 허락도 못받을 정도의 부끄러운 사진을 왜? .. 2009. 9. 19.
JTN 싸이 콘서트.. 다큰 어른이 개구쟁이짓 하면 싸이코라는 소리 듣기 딱 좋은데.. 싸이가 그꼴..ㅋㅋㅋ 즐거운 분위기의 콘서트와 장난끼 가득한 입담 등등 보고 즐기기에 딱 좋은 공연이었던 듯 합니다... K7덕에 물벼락도 괜찮았고.. 생수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비처럼 무대에서 뿜어대서...ㅋㅋㅋ.. 뭐 무사한 k7.. 렌즈는 시그마 55-200을 사용했습니다. 이벤트도 등록 했고 하니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ㅋ 오랫만의 행사 사진이라 조금 아쉬웠던건 사실인듯 해요. 사진의 저작권은 무진군에게 있으며, 무단으로 펌질시 저작권에 저촉됨을 밝힙니다. 쓸데없이 초상권 운운하는데 이미 촬영이 허락된 공연이었음을 밝힙니다. 단 촬영허락은 공연에 참가한 사람에게 제한이 되기 때문에 무단 배포시 저작권 및 초상권을 침해 할 수 있습니다. 200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