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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무진군이 생각하는 가장 X같은 진사들...

by 무진군 2009. 9. 19.


 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내 자신이 내공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냐 만은.. 기본도 안되어 있는 진상진사들...
보면, 할 수만 있다면 카메라를 빼앗아 부셔 버리고 싶을 지경이다.

 인물을 찍을 때 인물이 배경에 묻혀 일정의 群을 이루지 않고 1명 혹은 2,3명의 소수의 인원에 포커싱이 맞춰진 사진[각주:1]을 찍는 사람들 중에, 그사람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캔디드"니 "스냅"이니 적당히 제목과 내용을 치장해서 올리는 사람들...

 정말 경멸하는 인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게다가 모 동호회에선, 캔디드 찍는법 해서 팬포커싱이나 목측식으로 맞춘 다음에 목에 걸고 타이머 돌려서 찍어요~ 라는 식의 글은..하등 소용 없는 짓이다...

 그 사람들에게 허락도 못받을 정도의 부끄러운 사진을 왜? 만인이 보는 동호회 등의 사진에 자랑하듯 쳐 올리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흑백이던, 칼라던 나이든 사람이던 불쌍한 사람이던, 뭐던 간에.. 왜 허락도 득하지 못하는 사진을 "캔디드" 라고 치장해서 쳐 올리는지.. 솔직히 보다 보면, 보는 내가 다 화끈 거리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 캔디드샷 이라면 어쩔 수 없이 모르게 찍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무진군 같은 경우는 가서 사진 보여주고 어디에 올릴 것인지 설명을 반드시 해주고 허락을 득한다. 잘찍었던 못찍었던 말이다.

 아무리 내공이 뛰어나고 작품성이 뛰어나도, 허락 받지 않은 사진을 함부로 올리는 것은 범죄라는 걸 알까?. 그렇게 작품성이 뛰어나고 괜찮은 사진이라면, 허락 받기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카메라가 아무나 돈있으면 들 수 있는 물건이긴 하지만, 생각을 담는 도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사진인데, 솔직해지자, 피사체에게 보여주고 허락도 득하지 못할 부끄러운 사진 동호회에서 일면을 노리며 쳐올리지 말자.. 불쌍하다.


아마도 올라온 대부분의 사진들은 "허락을 득한 사진이라 생각" 한다.


  1. 인물이 부각된 사진, 그 피사체가 주제라는 걸 알 수 있는 사진일 경우 이야기다. (물론 얼굴이 판독이 가능한.. 배경화 되지 않은 인물 중심의 사진일 경우-무슨말인지는 다들 알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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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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