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노원 퍼포먼스 페스티벌 개막식.... Oikado Ichiro씨.. 부토 퍼포먼스(캇파 이야기) 음.. 전야제에 비해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으나.. 오늘은 완전 실망.. 마법사인 jimmy kikuchi씨도 좋았고 Ishy씨도.. 이렇게 말하면 일본 찬양?...유니버셜 크루(한국)의 무대도 괜찮은 편이었다. 전체적으로 일본인 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는 편이다. 브라질의 james씨 같은 경우 굉장했다.. 하지만 강렬하면서 좋은 인상으로 남은 것이 '부토'였고 최악은 어이없게도 '박혜경'씨였다...=ㅅ=.. 개인적으로 팬이고 대학때 학교 축제등.. 참 기분 좋고 열정적인 가수로 기억을 했는데.. 오늘 완전히 깨졌다. 어제의 전야제도 마술사들과 한영애씨가 최고였고 그들을 제외하면.. 평이한 수준..실수가 있는 공연들이 많았다는 게 문제랄까? .. 2009. 10. 8. S200EXR] 공연 Fujifilm FinePix S200EXR 나이트 샷을 활용한 다중노출 촬영 2009. 10. 6. *istDS + 피닉스 24mm] SNAP 촬영당시 꽤나 맘에 안들었던 사진.. 지금은 지우지 않길 잘했다는 사진. 나 아직 현역이라고!!! 라고 외치는 저에게 17등분으로 해부당한적 있는 DS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군요.. 물론 피닉스씨도 저에게 17등분 당했습니다만... 맘에 드는 사진은 얘들이 다 뽑아 주네요...희안하네..거참... 2009. 10. 5. 찰칵 찰칵.. 정민 겅주의 얼굴에서..한듣보의 얼굴이 겹친다..=ㅅ=.. 아빠가 카라한테 너무 빠져 버렸구나..=ㅅ=;..먄타 정민 겅주... 근데 우리 종로 한복판에서 뭐하고 있었던 걸까?...(버스 기다리며 사진질이라니..=ㅅ=;.) 2009. 10. 5. 윤성준군 돌스냅 ...... (역삼 세븐스 프링스) 참 듬직했던 성준이 같습니다. 판사봉을 잡고 항상 표정이 무언가 집중하는 느낌이 훗날 멋진 판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원하겠습니다.>_ 2009. 10. 5. C-2040z] ..... 올림푸스.. 나의 두번째 디카.. 200만화소인 녀석인데.. 여전히 현역.... 마지막으로 촬영한게..음.. 작년 8월이군요....=ㅅ=;. 먼지라도 툴툴 털어야지...=ㅅ=;. f1.8의 올림푸스 렌즈를 장착한 당시의 괴물 하이엔드.. 1.8 조리개의 줌렌즈라니..지금 생각해도 괴물..=ㅅ=;... 항상 명품은 어느시대던 존재 하는 거 같다.. 요새는 폰카도 잘나오는게 너무 많아서..ㅋㅋ 2009. 10. 1.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