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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S200EXR ] 아이들... 부제 : 무진군의 강박관념 귀여운 연아양과 서연이 바디가 뭐던간에.. 카메라를 들어 아이들을 담으면, 정민이 사진 빼곤 모든 퀄리티를 맞춰야 하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ㅅ=;...(정민이는 뭐~ 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문제군요.....=ㅅ=;.. 중간에 한컷은 SB900과 합체한 깡패 S200EXR 2009. 10. 18.
K7 + DA16-45] 하늘. 하늘만 바글바글.. DA16-45 + PENTAX K7 2009. 10. 16.
유니타스 브랜드(unitas brand) 인터뷰 촬영을 마쳤습니다. 어쩌다 보니 무진군이 펜탁스 매니아로 인터뷰에 오늘 촬영까지 마쳤네요.. 어찌 나올지 두근 두근..(사진..) ㅋㅋㅋ. 꽃단장은 커녕 어제 새벽까지 보정작업하다 나가서 안습 모습.. 그렇다고 그냥 인터뷰 할 때 처럼 하고 나간건 아니지만.... 촬영후 늦어서 택시비 쓰면서 고고싱해서 겨우 만날 사람 만나고 밥먹고 들어오니 1시..=ㅅ=;... 아하하하.. 담당기자님... 낼름 사진 사용 허가 내주셈~~~ 아마 사용허가야 엠바고라고 하면, 잡지 나올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정도 겠지만.. 모델 분이 ok만 해주면 되는 거잖아요..ㅋㅋㅋㅋ 아놔~ 맥스넷.. 35리밋 촬영하게 빌려 주셈~ 했더니 FA35를 주면 어쩌라구!!!!=ㅅ=;.... 결국 바디+43리밋은 최송님꺼 렌즈는 무진군의 40리밋..... 이건 .. 2009. 10. 15.
정민겅주 이야기 잘놀고 있던 정민이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절 보더니 갑자기 아빠를 보며 말했습니다. "아빠는 최고야!!!!" "..........." "엄마도 최고야!!!!" 칭찬하는 의미라는 것만 알고 말한거지만.. 순간...뷰파인더가 흐려 져서 더이상 촬영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항상 미안해 정민아.. 그나저나 뜬금 없는 녀석.. 한마디로 아빠를 쓰러뜨리는 구나...=ㅅ=;... 2009. 10. 13.
16-45 이야기... 그나저나.... 어제 영입한 16-45는 이상하게 각이 강렬한 느낌을 못받네요.. 갑자기 17-70SDM이 마구 땡기고 있습니다..=ㅅ=;. 12-24혹은 17-70로 가야 할까요?...=ㅅ=;.. 역시 공룡에게 교복은 무리!!! 음...그냥 4 tomorrow보고 있는데..자세가 하악하악.. 그냥 그걸로 자세 연구나..(응?) PS:포토윤 클박에 대해서는 왠지 뉘앙스가 묘한거 같아서 뺐습니다^^:. 괜히 포토윤드라마클럽에 뉘앙스를 좋지 않게 한거 같아서요.(일드를 좋아 하니까.) 여튼 다시 봐도 나카마 유키에씨의 표정은 참 좋습니다. 2009. 10. 13.
DS+DA16-45] 야경. 이상하다..번들보다 시원하게 느껴야 하는데..=ㅅ=;. 흠흠... 전체적으로 주변부 화질등 흡족.. 번들의 넘사벽은 이녀석 때문인걸 알고 중고 구입했지만 어차피 f4면 17-70도 나쁘지 않은듯.. 아예 12-24로 가?..=ㅅ=; 펜탁스의 축복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렌즈긴 함. PS:크아아아~~~ 족발!!!!! (아는 사람만 안다능.. 돌아오는길에 순대곱창에 쓰러지며 돌아옴...) 요즘 너무 달려서 며칠 간 안 마시기로 결심한 이상 지킬예정..3일은 버텨야 사람됨..=ㅅ=;... 200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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