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아... 결국 건너 버렸습니다. 이미 리밋 지를 때 부터 헝그리와는 멀어진 상황이지만....=ㅅ=;.. 결국 좌스타 우리밋 발동 되었습니다. 표현력이 여타 다른 렌즈와 달라서 조금 당황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래서 스타 스타 하는 구나..라고..=ㅅ=;.. 조만간 인증샷 올라갈듯... 그나저나 Pro 9000 Mark II 설치한다고 방청소만 3일째.. 이젠 힘들어서 .... 흑.... 2009. 12. 3. 2010년..펜탁스는 창립 90주년이 됩니다..ㅋ K-7이 나오고...K-x가 뜬금없이 등장한 것 처럼............ 645D가 나오고...뜬금없는 녀석이 발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마도 시야율 떨어지고 SR기능 떨어지는 FF?...ㅋ 왠지 느낌이... 대신 저가인.. 플래그쉽 여지를 남겨 놓은 묘한 바디가 나올꺼 같은 느낌은...? K-7이.. 거의 바디의 모양 자체가 FF급입니다..센서가움직이는 영역도 그러하구요... 왠지 그런 느낌이 팍팍 듭니다.. 바램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나저나 PMA2010... 창립 90주년에 645D라니 그것도 상당히 재미 있는 설정입니다.. 135mm의 K-9이나 K-5 혹은 K30D가 풀프레임으로 등장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2010년 기대 됩니다. 일단 이녀석도.. 2009. 12. 2. K-7의 NR기능은 펌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ㅅ=;... 위 NR 강 아래 NR 끔... 차이가 없거나.. 패턴발생...=ㅅ=;.. 물론 저희집이 환경적으로 좀더 어둡긴 합니다.. 뭐지..NR은 폼이냐?! NR off iso 6400.. 밴딩 이야기가 있었으나..제가 볼때는 패턴 노이즈가 뭉치는 현상(resizing및) 노이즈 뭉침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뭐 특유 패턴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색이 뒤틀려서 줄이간다기 보다는 노이즈가 뭉쳐서 있으니 밴딩이라고 보기엔..좀..=ㅅ=;.. 있으면 좋진 않아 보입니다..=ㅅ=;.. 어차피 웹용이외엔 사용하지 않을 기능이지만... 자신의 바디의 한계를 알아 놓는 것은 중요한 일 중 하나 같습니다. 2009. 11. 30. ...카페쇼2009에 다녀왔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징 함 해봤습니다.. 다들 iso3200 정도는 찍어봤잖아요... 왜 그러세요...iso 400으로 놓인걸 보고 놀라서 삭제 하는 사람처럼.. ㅋㅋㅋ... 도저히 몹쓸 노이즈라고 생각했다가 iso auto로 신나게 갈긴날... 전부 무보정.. 바디세팅으로 카메라를 바꾼 느낌? 2009. 11. 30. K-7 노이즈 테스트...(실내) 몇주동안 이것에 스트레스 받은 주범..D3s와 D700... 최근에 지른 범피님이 요인(?) 이었지만.. 바디의 하이엔드 성능도 알고 싶고 해서.. K-x의 고감도가 K-7의 싸다구를 날리는 시점에 한번 테스트 했습니다..=ㅅ=;... CCD의 구조를 한방에 바꿔서 엔트리 급이 플래그쉽을 날릴 수 없다가 기본이기 때문에, 몇몇 세팅을 통해 JPG로 촬영을 했습니다. 한계치도 궁금해서 iso 3200으로 촬영... 확장감도 6400감도 촬영을 두가지를 해보았으며.. -ㅅ-;;NR은 강으로 두었습니다.. 그 결과...=ㅅ=;.. 잠깐.. 이거 K-7맞아? 라는 생각이..=ㅅ=; 며칠 간 속썩이던 그놈이 맞나 싶습니다...iso 3200 f2.8 1/200초 입니다..=ㅅ=;.. 음... 음..... 이상하잖.. 2009. 11. 29. MZ-3 + DA☆200mm ] 화각 고민...=ㅅ=;. 이 포스팅의 사진은 DA☆200mm와 필름바디 FF로 촬영한 결과물 입니다. 찍은 소감은 진리다!!! 입니다.. 함께 하신 범피님을 찍었습니다.. 부랴 부랴 아침 11시에 이미 분당에 도착... 정말 정신 없이 찍었네요.. 요즘 확각 문제 때문에 머리가 터지고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다른 렌즈가 훨씬 낫다는 것을 알고 있고.. D700을 지른 범피님을 보다 보니, 광각단에 스트레스 받고 있고... 1. DA☆16-50 + 70LTD 2. DA16-45 + 탐론 28-75 (현재) 3. 15LTD + 탐론 28-75 4. DA☆16-50 + DA☆50-135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짓.) 5. DA16-45 + 탐론 28-75 + DA☆50-135 혹은 (탐론 제외) 새로 화각단을 생각하.. 2009. 11. 29.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