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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K-7 노이즈 테스트...(실내)

by 무진군 2009. 11. 29.


 몇주동안 이것에 스트레스 받은 주범..D3s와 D700... 최근에 지른 범피님이 요인(?) 이었지만.. 바디의 하이엔드 성능도 알고 싶고 해서.. K-x의 고감도가 K-7의 싸다구를 날리는 시점에 한번 테스트 했습니다..=ㅅ=;... CCD의 구조를 한방에 바꿔서 엔트리 급이 플래그쉽을 날릴 수 없다가 기본이기 때문에, 몇몇 세팅을 통해 JPG로 촬영을 했습니다. 한계치도 궁금해서 iso 3200으로 촬영... 확장감도 6400감도 촬영을 두가지를 해보았으며.. -ㅅ-;;NR은 강으로 두었습니다..

그 결과...=ㅅ=;.. 잠깐.. 이거 K-7맞아? 라는 생각이..=ㅅ=;


결론 ... 내가 알고 있던 K-7이 아니야...=ㅅ=; 갑자기 약이라도 먹은겨???.. 플래쉬 합체를 시켜 볼까.. 라는 생각이 팍~=ㅅ=;;;

=ㅅ=;.. 뭔가 이상한 회사 펜탁스..

아직도 K-7의 세팅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벌써 4개월 다되가는데 말이지..=ㅅ=;;;; 뭐 이런 무식한 바디가!!! (D700에겐 당연히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간 K-x한테 까인다 생각했는데, 확장감도 업이 아닌 이상에야... NR펌이 과연 나올까? 싶은 결론이..)


 물론 K-x의 무식한 확장감도와는 좀 다른 패턴이지만..고감도 디테일 처리는 K-x보다 우위라는 생각이다..물론 사용해 보지 못한 바디(K-x)를 갖고 속단하긴 이르나.. 개인적인 생각이다..=ㅅ=;.. 하지만 이결과는 변태 세팅일 경우 가능하다는 거..=ㅅ=;...또한 K-7은 NR모드가 꺼짐이나 약 정도가 좋다는게 개인 생각이다..=ㅅ=;...

이것만 플래쉬 on! <클릭해서 볼것>

최종 세팅 완료 iso 1600에서 디테일 보존과 노이즈가 괜찮다능..NR중/iso 1600/jpeg★★★★촬영 ......

<반드시 클릭해서 볼것> iso1600 100%무보정 크롭.


 iso 1600까지는 최악의 경우 활용이 가능한 레벨..=ㅅ=;. 행사 촬영시.....




iso 6400의 세팅 완료 버전

iso 3200을 돌파하면 색이 뒤틀리기 시작합니다.. 노이즈의 영향과 기타 등등의 영향 때문인 듯 합니다.

근데 PPL안쓰는 RAW면 전혀 의미가 없잖아!!!...=ㅅ=;;;


http://www.mujinism.com/1009 <=-- 이 당시와 비교하면.. =ㅅ=;.. 다른 바디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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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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